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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01:58
어쩌다 연락이 되서 밖에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집앞에 픽업가서, 영화보고 밥먹고, 술도 한잔하고....
집에 보내고... 살꺼 있으면 사주고(비싼거 아님, 일상용품)
그냥 여자친구 만나는거처럼.... 자연스럽고 신나네요....
물론 만나면 밥같은거 비싼거 사먹죠... 킹크랩 이런거...
금전적으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언제까지 만날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어차피 그친구 만나느라 업소를 끊어서 그돈이 그돈이네요...
업소를 끊을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가능하네요...
따로 호텔가거나 그런 진도는 아직이고요....
조만간 1박 2일로 좋은데 가자고 할려고요....
그니까여 ㅋ 님 말에 공감해요
그런데 제가 그런 연애를 몇 번 해봤는데, 원래 출신이 유흥녀잖아요
일반인이랑 다른 점은 헤어질 때 보면 알아요 ㅋ
어느 날 갑자기 이유없이(이유를 대더라도 어이없는 이유) 연락이 끊기죠
님이 언제까지 만날 수 있을까라고 하셨는데, 저도 친하게 지낼 때 그런 걱정 안하고 만났는데 몇 달 만나다가 어느 순간 읽씹하든지, 아니면 말없이 차단하고 가게에 블랙치든지 그렇더라구요, 변덕도 있겠고 저 보다 나은 손님이나 남친을 만났을 수도 있겠죠, 헤어지는 이유를 설명하거나 그러는 경우를 못봤어요, 업무의 여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도 있겠죠, 알 수 없는게 여자 마음이지만 유흥녀의 마음은 더 어렵습니다
님 애인 생김 같이 모텔안가시나요?
만날때마다 떡치러 갈수야 없겠지만..
영화도 보여줘..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다 했으니 이제는 확실히 똑치러 고고싱..
여행가서 돈쓰기 전에 모텔가서 똑부터 치고 핑계대면서 거부함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