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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13:52
안녕하세요
조용히 서울권 키방만 전전하며 눈팅하는 레이니야입니다
지난 주에 밀베 한명이 예약 가능하여 급하게 한타임 달렸습니다
가슴성애자라 가슴만 보고 달린건데(G컵) 입장해서 엉덩이를 쓰담쓰담 하는데 라인이 없네요
뭔일인가 하고 치마를 들쳐봤는데 시커먼 털이...
저 : “팬티는?”
G컵 매니저 : “더워서 땀이 많이 나서 벗어 버렸어요”
덕분에 풀코스로 달렸네요.
아마 전타임에 다른 형님들이 너무 흥분시켜서 팬티에 이물질이 많이 묻어 벗은 거겠죠?
아니면 집에 갈때 깨끗한거 입고 가려고 벗고 일하나?
딱히 다른 형님들 침냄새는 없는 것 같아 맛있게 후루룩 했습니다
뭐 침 좀 묻으면 어떻습니까...20살 아직 졸업식도 안했는데 ㅋㅋㅋㅋ
짤은 근래에 봤던 영화에 몸매가 쩔어서 찾아본
Sara malakul lane 입니다 감옥정사라는 얼토당토 않는 영화에 나왔었는데 몸매만 눈에 보이더군요.
사진을 찾아보니 의젖같네요
가슴골이 I모양이 되야 참젖이라는데...
이 거 누군지 아는 사람들은 알겠네 20살에 노팬티 서울 지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