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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14:08
지극히 개인적인 일산 유흥가 달림후기 정도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오랫만에 글쓰네요 노란토끼 입니다
예전부터 일산한번 뚫어볼려고 햇고 평소에는 키방이건 건마건간에 그냥 강남권만 갑니다
본인은 조용히 달리는 스타일이며 어느가게가건 날잡고 한방에 몰아서 보는 달림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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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넉넉히 가져가서 괜찮다 싶으면 앞으로도 돈쓸 계획잡앗음
강남만 달리니 지겹고 그얼굴이 그얼굴이고 스탭들도 어쩔때보면 개념쳐먹은 업소 갈필요잇나 생각들고..
결정적인건 장르안가리고 무한달림하다 보니 신규와도 문자보내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햇것만
키방이건 건마건 간에 신입출근하기가 무섭게 문자 보냄...
강남도 질렷겟다 이전부터 봐왓던 일산 갈준비함.
거리상으로도 서울권에서 갈려면 시간소요 꽤됨.
그리고 일산에 도착.
여탑과 옆집에 나온 일산건마, 키방 안가리고 모두 다 전화.
신규라서 그런가 아예 안되던가 받아도 싸가지 없고, 그나마 연결된곳은 서울권 죄다 무효처리.
일산쪽 (건마나 키방) 두군데 경력잇어야 함.
-이건 무슨 개소린지? 그럴거면 출근부에 그걸 명시해두던가.....애초에 일산까지 갈필요없으니...
적당히 계급잇는 옆집닉 파니까 전화 통화된곳 중 절반만 받아줌.
(하..닉팔아도 별차이 없음...그냥 일산쪽 2곳 달리고 전화하라 임)
40대중반 아줌마 실장이 운영하는 건마 오피의 경우,
전날에 건마 2곳달리고 그걸 바탕으로 예약잡고 택시타서 근처서 가게위치 물어볼려고 전화햇더니
한군데는 확인됏고 다른 한군대는 전화 안받네요. 하더니 전화생깜고 끊음
일요일인데 뭐그리 겁이많냐
기껏 택시타고 왓더니...강남에서도 당해본적없는 짓을 여기서 당함.
-일산건마중 전화받는 여실장 있는 업소는 거의 없어서 , 여자가 받으면 딱 저기라고 생각하시면 됨...
예약손님 바람 맞추는 특이한 업소.
서울강남권과 키방, 건마 가격차이 없음. 만원차이 나는곳 잇는데 가보면
30중 40중이라고 가보면 50대 할머니들.
라페스테인가 장항동인가 일산의 번화가 같은데
오피스텔 신축이 많고 심지어 어떤곳은 강남, 역삼, 선릉, 신논현권 보다 더 인테리어가 좋고 귀티남
모두 전화연결 더럽게 안되고 기껏 찾아간곳. 마인드 꽝.
어리고 이쁜데 간보기 심함.
실장한테 환불은 안하고 느낌말하니 알아보는 척만하고 감감무소식.
-죄송하단말 죽어도 안하고 지네 실수 인정안하려 함...
-그리고 양쪽말 안듣고 업소녀말만 듣는것 같음.
(환불얘기도 없고 진상도 안폇으니 대충 넘어가자 인듯)
심지어 강남에서 인기없어 온애들과 여러번 조우...환불하고 나감.
-강남 퇴물들만 여기로 몰리나?...솔직히 많이 당황햇음....일산에서 죄다 만나니...
(내가 강남권 건마, 키방들 죄다 가봐서 잘알고 간보기, 시간때움 대마왕들이엿음)
그렇다고 실장응대가 좋냐? 그것도 아님 딱 강남스타일임.
강남에서도 좋은응대, 무난한 응대, 개싸가지 응대 잇듯이 일산도 별차이 못느낌.
(전화는 죽어라 안받음. 한 30분간격으로 여러번하고 문자남기면 어지간해선 연락올텐데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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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부터 주말 토일 포함해서 느낀건
1,일산건마 25군대 전화해서 12곳 연결되서 갓으나
- 4곳 강남내상녀들 만나서 환불, 8번 달림중 생리크리 2번,
(어떻게 강남보다 생리내상이 더 많냐...아님 일산은 주말에 생리녀들만 출근하는지)
2,출근부보면 실사올리고 서비스 좋다고 광고해서 속는셈치고 찾아가보니
-어려봤자 20대중반, 20초는 예약이 찬건지 어린매니저 찾앗으나 26살이 기본.
3,서비스 내용도 중간느낌.
-소프트 핸플 마인드.. 25분에 깔짝깔짝 몇번하고 손으로 마무리 스탈. 그냥 보통 평범,,
서비스도 중하정도. 내가 이런애들만 걸린건진 모르겟으나 가본 일산의 건마가 거의 이수준이엿음.
3, 시간
-가장황당한건 금욜저녁에 밤10시 넘으면 예약이 안됨.
낮엔 통화되던 가게들이 10시만 넘기면 마감이라던가 영업끝난거 보면 일산은 길어봣자 12시 근처인가 봄.
새벽에도 계속 달릴려고 작정하고 온건데 이부분에서 적잖이 실망
한군데가 아니라 위에글썻듯이 모든 출근부의 가게들 죄다 통화해봄
토욜에는 강남같으면 한창 피크임에도 일산은 10시반에 영업마감 업소들 많앗음
-이게 가장황당...강남의 경우 10시반에 전화하면 새벽 2시반이나 3시로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
못하고 ...실장들이 개판업소라도 그정도 밀려서 새벽밖에 안되요라는 말은 해줌.
일산은 그딴거 없엇음. 그냥 영업마감
한참 피크일시간에 영업끝나면 9시반 10시에 차타고 다시 강남가기도 뭐하고...진짜 당황햇음....
진짜 주말밤 일산유흥가 한복판에 갈데없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봄.
강남에서는 전혀 겪어보지 못한 신선한 경험.
출근부에는 업소들 겁나 많더만 죄다 전화해도 마감이라던가 전화안받기만 하고...
서비스 좀 되는 건 할머니과 아주머니들이엿고 어린애들은 생리모드나 방어철벽. 혹은 팁드립
건마에 질려서 나머지 시간은 키방에서 보내고 월요일 서울출근후 컴백
키방은 6군대중 3곳 홈런, 2곳 내상, 나머지 하나는 탐폰 내상
(키방역시 이정도면 서울권과 별차이 없음)
갠적으로 일산에 기대를 하고 갔으나 기대가 너무커서 그런지 별로엿음.
서울권이면 그냥 그쪽에서 달리지 굳이 일산까지 갈 필요는 없음
요즘 여기뿐만 아니라 옆집이나 기타 유흥게시판에 일산관련 글과 댓글들이 많아진 느낌인데
직접가본 소감은 이러함.
다음은 분당한번 뚫어볼 생각임
그래서 제가 코믹시트콤 찍엇다고 하지 않앗습니까...ㅋㅋ
근데 결과론적으로보면 이렇게 응대해서는 안됏음..
예약받은 손님 근처까지 오라한후 연락안된곳 잇다고 일방적으로
전화쌩까면 안되는 거엿음..
손님 길거리에 방치하고 추운 겨울밤 나몰라라....이건 잘못된 것임.
내가 강남에서 저짓당햇다면 돈지롤을 해서라도 어떻하든지 저 업소 찾아가서
절단냇을것임... 근데 희안하게 이 아줌씨한테는 화가안남...
택시타고 위치물어보면서 통화를 재밋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한밤중에 일산 해프닝 이엿음... 뭐랄까 기분나빠야 하는데 나쁘지 않은
황당 시츄에이션. ..4차원 아줌마 맞아요.
일산이 지역구인 저로서는 공감글... 차라리 일산에 많은 동남아 건마 가서 저렴하게 마사지 한번 받는게 가성비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