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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14:21
여자애가 마음에 들면 기본적으로 애무의 강도가 높아지져.
기본적으로 보빨은 하는데 마음에 드는 여부에 따라서 그 이상을 할 것인지가 달라지는데여.
요새 좀 마음에 드는 21살 애가 있는데, 얼굴/몸매가 다 예뻐서 마음에 들다 보니까 보빨 이외에 항빨 그리고 더 나가서 발가락도 빨게 되더군여.
그런데 최근에 좀 더 다른 충동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이 여자애가 씻으려고 샤워실에 가면서 팬티를 놓고 갔는데 그 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생기더군여.
그 강한 충동으로 팬티를 집어 들고 보니까 팬티가 깨끗했습니다. 냄새를 맡으려는 순간 뭔가 샤워실에서 기척이 나는 바람에
급히 제자리에 놓고 티비 보는 척 했네요 ㅋㅋㅋ.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충동이었는데 약간 변태짓 아닌가요?
거사를 치루고 나서 다시 기회를 봤는데 이번에는 얘가 팬티를 갖고 샤워실에 가더군여 ㅠㅠㅠ
지극히 정상입니다,
티비 보는 척 할 필요 없고, 애 앞에서도 빤스 주워서 냄새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