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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21:40
출장을 자주 다니는 관계로 가끔 저녘에 그지역에 로컬바에 가곤 합니다
그날도 일도 일찍 끝나고 해서 숙소에서 좀 쉬다가
산책겸 나왔는데 광주도 유흥지역은 서울 못지 않네요
그렇게 구경좀 하다가 구석진곳에 bar가 하나 보이기에
맥주나 가볍게 한잔 하려는 생각으로 입장...
손님이 없는 관계로 바텐2명과 맥주 마시며 노가리를 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갔는데 담배를 테이블에
놓고 왔네요
마침 어리고 예쁜 바텐이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화장실옆
비상구 쪽으로 담배피러 나가네요
순간 저도 같이 나가서 담배한대 빌려서 같이 피우면서
이야기 좀 나누다 내 자리로 오면 빌린담배 줄께 그러면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잠시후 아까 그바텐이 잔하나 들고 내 자리로 옵니다
그렇게 이야기 나누다보니 맥주를 30병이나 마셨네요
사장이 문닫을 시간이라고 해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바텐이 노래방 같이 가지고 합니다
사장이 알면 안된다고 해서 제가 먼저 나오고
밖에서 기다리니 바텐이 마무리 하고 나오네요
그렇게 놀방서 한시간 놀다가 바텐이 어깨에 기대길래
같이 원래 잡아둔 숙소에 입성
근데 이 바텐언니 섹을 너무 좋아합니다
다음날 오후까지 일정도 뒤로 미루고서 6번을
했는데 자기 피임한다고 질싸 해달라고 해서 다 질싸를 했습니다
중간에 남자친구 사진도 보여주고 연예상담도 해주고
했는데 그러다 또 하고
하다가 한번은 후장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젤 바르고
후장으로도 한번 했습니다
근데 후장은 처음이라며 아파서 다시는 안한다고 합니다
^^;;
정말 새벽부터 오후까지 쎅만 했는데 중간에 항문쎅에
시오후끼도 하고(분수도 터트리네요), 입싸도 하고(그걸 또 꿀꺽 하네요)
그러다 자기꺼 빨아달라고 해서 30분정도 빨아주기도
하고 네꺼도 목구멍까지 넣어서 빨아주고
정말 쎅으로 해볼수 있는건 모두 다 했습니다
그날 bar에서 처음 만났는데 이게 뭔일인지...
20대 초반에 가슴도 b정도 되고 몸매도 정말 탄력있고
쪼임도 너무 좋아서 정말 인생 최고에 쎅이였네요
근데 중간중간 이야기를 하다보니 작년에 죽을뻔하다
살아난적이 있네요
그래서 마인드가 이렇게 즐기자로 바뀐건지...
암튼 주중에는 bar에서 일하고 주말에는 알바도 하면서
유흥끼도 없이 나름 성실하게 사는 아이인데 포르노에 나오는 왠만한거는 하룻밤에 다 해본거 같습니다
전번도 교환하고 카톡도 가끔하는데 오빠랑 하는게 좋다고 광주에 오면 딴데 가지말고 자기한테 연락 하라고 하네요
어리고 에쁜 아이가 배나온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흔한 경험이 아니라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