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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22:47
네. 제목 그대로 파타야를 다녀왔습니다.
가기 며칠 전에 태국 마사지를 갔었죠. 태국 아가씨가 꽤 괜찮아서 아가씨가 "오빠, 서비스?" 했을 때, 붐붐은 얼마냐고 했습니다.
핸플만 하려고 했는지 고민하더니 20만원을 부르더군요. 얼척이 없어서 그냥 마사지나 더 하라고 하면서 가슴만 좀 만지작 했습니다.
태국 파타야를 갔습니다. 아고고에서 정말 이쁜 아가씨를 총 6,000바트(바파인 1,000, 롱타임 5,000)= 약 21만원에 밤부터 아침 11시까지 데리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비싸서 처음에는 바가지 썼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침에 제 품에서 깨는 호리호리 이쁜 아가씨를 보면서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었습니다.
고수님들에게는 아무 것도 아닐테고, 비싸게 줬다고 하시겠지만 저는 만족했습니다. 그 다음 날은 쏘쏘, 그 다음 날은 다시 만족....
오자마자 휴일/휴가일정과 태국가는 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따뜻한 남쪽나라에 다시 가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