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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00:15
달리는 업종이 키방인데 와꾸, 가슴...그런거 잘 보고 오로지 궁뎅이 즉 골반이 발달한 친구들만 찾는데요.
이게 나이들어서는 아니구요. 아주 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같은데 찬찬히 기억을 더듬어보니 9~10살정도에 동네
여자애랑 사촌여자 둘 데리고 무슨 병원놀이하면서 궁뎅이에 주사놓는다면서 이리저리 만져보고 귀도 갖다대보곤
한 기억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아마 이때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확고한 취향으로 자리잡혔는지 키방후기 쓸때마다 궁뎅이궁뎅이 노래를
불렀더니 궁뎅이파를 대표하는거처럼 되었는데요..ㅎㅎ
사실 알고보면 저랑 비슷한 취향이 많을거 같은데 가끔 보면 제 후기를 보고 궁뎅이에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이
보입니다... 제가 찾아준걸까요? ㅎㅎ
참고로 요즘에 제 마음을 휘어잡는 궁뎅이를 가진 친구를 보지 못했네요.
예전 일산 키방에 수지라는 친구랑 소민이라는 친구가 그리 궁뎅이가 좋았는데...
그러다보니 키방도 요즘은 시들시들해지는거 같은데
올해에도 아주 멋진 궁뎅이를 가진 친구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뒷치기 매니아 이시네요 딱 밑보지가 속궁합 맞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