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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16:13
1박2일~~섹스여행이라고 외쳐봅니다....ㅎㅎㅎ
역시~~여행은 1박으로 가는 섹스여행이 최고네요...^^
지난주말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한적한 곳으로의 1박2일 섹스여행이라........
다들 한번씩 꿈꾸어보는 여행 아닌가요???
그것도 가정있는 유부녀와의~~1박2일 여행이라니!!!!!!!!!!!!!!!!!!
기타 후기란이 있었을때는 길게 후기를 쓰곤했는데, 없어져서
짧게에 간단히 올려보네요..
서로가 쉽지않은 일정 만들어오니~~ 더 짜릿하고 꼴리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사전에 준비해둔 누비그라 준비도하고..ㅎㅎ
근사한 곳에 가서 저녁을 든든히 먹고~~10시에 모텔에 들어오자마자
시작해서 아침9시까지~~그야말로 폭풍같은 육체의 향연이.......
아마 거시기에서 뺄 시간이 거의 없이 5번이상 이었을 듯~~~ㅎㅎ
역시 누비그라의 대단한 효과로~~온밤을 누볐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녀의 속살이 거친파도에 휩쓸렸는지...
탱탱 부었다고~~자기 손으로 벌려서 보여주네여...^^
꿈과도 같은 1박2일 섹스여행.........최고의 여행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