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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02:28
짧게에 윾튜브 신상이 털렸다는 글을 보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한의사 문제로 한의사들이 빡쳐서 그랬다 어쨌다...
유투브가서 윾튜브 방송 보다보니
여자가 군대를 왜 가야하냐 모델 이현이 라는 방송이 있길래 함 봤더니만 헐....
미쳤네 미쳤어....
이런 미친년도 결혼을 했더군요..
거기다가 아들까지 있네요 ㅋㅋㅋ
아들놈 군대갈때 과연 어떤 마음일지 기대 잔뜩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Zb94qNoGpk
관련 유투브영상인데 보시면
윾튜브 정말 말 잘하네요....
여자들이 왜 군대를 가야하냐에 확실한 논리로
말해주고 있네요~~~~
솔직히 말해봅시다.
안보를 위한 것이 아니고, 그냥 이런 거 아닐까요?
"나의 고생을 너도 같이 해라"
고통분담 내지는 보복심리가 맞죠.
20대 청년들이 또래 여자들에 대한 질투 같은 게 개입된 것을 부정하기 힘들껍니다.
(30대 넘어가면 여성 징병제 주장이 사그러들죠. 애인도 사귀고 결혼도 해야 해서 그런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어떤 질투냐고요?
애들을 고등학교에 보낼 때, 서울의 경우, 고교선택제 덕분에 5지망까지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이나 학원에 상담을 하면 남녀공학 학교는 우선순위에서 피해서 보내는게 현실입니다.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가면, 상위권은 모두 여학생이고, 남학생은 거의 들러리죠.
내신 따기 정말 힘듭니다.
(물론 극소수의 태어날 때부터 머리 좋고 집중력 좋은 남학생들이 있죠.)
여학생들이 공부를 훨씬 덜 집중력있게 잘합니다.
딴 짓도 거의 안 하고요.
지금 고등학생들 가운데 남자애들은 스트리트 명품이라고 하는 오프 화이트니 뭐니에 신경을 쓰고, 백화점에 줄 서서 한정판매를 기다리는 애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큰 애가 그렇고 있는데, 주변 친구들이랑 같이 줄 서고 있네요.)
여학생들 가운데 그런 친구들은 거의 본 적이 없어요.
차라리 그 시간에 쉬죠.
지금 서울 고등학교에서 서울고, 마포고가 지원율 1,2위를 다툽니다.
둘의 특징은 남자학교죠.
남자끼리 경쟁하니 내신이 그나마 잘 나올 수 있죠.
현재1987헌법에서 여성 징병제를 하기 위해서는 개헌을 통해 가능한데, 누구 하나 "개헌"을 주장하지 않고, "댓글"로만 주장하고 있죠.
진짜, 국가 안보를 걱정해서 여성 징병제를 주장한다면, 가두서명이라도 하던가, 국회의원을 압박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런 거를 본 적이 없네요.
한줄 요약 : 여성징병제 주장하려면 내년 총선이 있는 올해가 적기이나, 20대 남성들은 아무런 활동이 없음
이 줌마도 그냥 관심종자 아닐까란.... 꼴 페미 인가??? 하는 소리가 꼴 페미 논리와 비슷 합니다. 주장은 있는데 논리의 비약이 넘 심하다고 생각 함.여자 군대가라 가여죠 가야 할 문제 고려 해야죠. 여자는 뭐든 다 할 수 있다 라고 주장만 하지말고, 슝내만 내지 말고, 사병으로 강제로 함 간다고 생각이나 해 봤는지 궁금함.
왜 이런문제가 이런게 크게 발전하는가는 현 한국사회가 넘 여자들 위한 제도 정책이 많다
그냥 시위 ? 요상한 시위 만 해도 장관들 대통령이 쉽게 들어 주죠
더 나아가 헌법 위헌 소지가 있는 여성 폭력 방지법 까지 만들고 있죠
폭력에 남 녀가 어디 있으며 좋아 할까
무죄 추정 원칙은 뒷전이고 여자 말한마디에 징역 살아야 하는 시국
온갖 여자 할당제 권리등은 넘쳐나죠
여자 란이름으로 전용이란 것도 넘쳐나고~
입으론 양성평등 외치며 행동과 온갖 정책은 여자 위한 것만 하고 있죠
헤와역 시위에선 경찰이 나서서 남성들 접건 막고 활영도 못하게 하고 시위란 취지도 모르는 인간들 여자들이죠
시위는 왜 합니까 자신들이 원하는 것 들어줘라 이런 소리도 있다란 걸 보여주기 위해 하는 걸로 아는데 틀린가???
시위지역 남성이지나가면 욕하고 폭력행사 했다는건 증거도 다 있죠
그런걸 경찰은 보고 수수 방관하고 남성한테 참으란 식으로 했죠
대통령,남성 노회찬 성재기씨 죽음 비하 회화해도 제지 안하고 그냥 막가파 깡패같은 시위, 무식함의 극치죠
여가부 에서 여성가족부로 명칭 변경 했죠 근데 그런들 뭐 할까요
가족부인데 가족에 남성이 있나요 아버지 할아버지 아들 없습니다 그져 여자들 위한 그것도 소수의 여자들 돈 잔치 권력 욕
그곳이 어디 일반 소시민 여자들 위한 부서인지 도움 준적이 있던가, 과거 집창촌 여자들 위한게 뭔지 ? 일반 여자들 혜택 준게 뭔지
그리곤 요즘은, 창녀들 한테 2260만원 지급 한다고 하죠, 뭔 근거로 ??밑구녕 팔아 세금 1원도 안내고 잘 먹고 사는데 어이 없죠
또한 성매매 여자는 처벌 안하죠, 피해자라고, 아직도 납치 등등로 유입된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거죠
여가부 어제 뉴스에선 명절 앞두고 결혼 가족관 호징이 문제라고 바꿔야 한다고 보도문 냈죠, 그걸 그대로 받아 쓰는 기레기들,
근데 호칭에 문제가 있다면 기본적인 방안 대체 호칭 만들든가 호칭을 이렇게 바꿔는게 좋겠라는 대책을 만들었을 텐데,
그냐 던졌죠, 그리곤 앞으로 공청회, 설문, 등 하겠다. 의도가 적절지 않죠 왜 설명절 앞에 두고 툭 던져놓고 언플하며
남녀 노 갈등 만드는거죠.
이런 작전 프레임이 잘먹혔죠 그 동안 ~~
후속으로 명절 증후군이다 하며 또 혼갖 것 침소봉대 하는 언론들, 한국은 언론이 갈등 유발 확대 재 생산하는 꼴.
경제도 힘들고 먹고 살기도 힘든시절이죠, 근데 이런걸 또 돈 쳐 들여 한다니, 뭐든 어디든 우선 순위 란게 있는데 말이죠
출산 정책도 굳이 할 필요성 없다고 봅, 요즘 결혼자체도 안하고 출산은 선택의 문 제 인데 돈 몇푼에 출산 할사람들이 있을 꺼란 착각들
돈 세금 우선 순위 좀 따져 보고 집행 좀 했으면 한다.
페미 여가부 장관,페미 집단에서 후원금 받았고, (메갈리아)
여가부가 란게 , 하는 작태를 보면 이권 힘있는 집단편에 서서같은 목소리 내주며 권력 돈"
권력 카르텔로 접어든지 오래죠.
뭐 워낙 많아서 힘드네요 쓰기도......
불쌍한게 아는 거 없는 분야에 방송이랍시고 먹고 살려고 입터는 사람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그냥 연애카운슬러나 하고 패션이야기나 하고 잡담이나 하지... 뭘 안다고 자기 생각을 저렇게 비논리적으로 막 떠드는지... 그게 다 나중에 부메랑 되서 올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