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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15:06
어제 아침을 끝으로 일주일간의 휴가는 끝이 났습니다...이제는...남은 일주일간...그냥 집안에서 뒹굴뒹굴해야지요...
문젠 다녀와서 정산을 해보니 얼추 쓴 금액이 300만원이...넘더라구요 ㅡ.ㅡ;;;;
뭔 돈이 이렇게 많이 들었나 살펴보았더니....
베트남 여행(2박3일 - 숙소는 아는 형님이 내주었음) 에서 달리고....비행기값에 먹는값(여자-긴밤 + 식비)
하니...이틀에 얼추 백만원이 조금 넘었고.... 태국으로 넘어가서 또 달렸는데 역시나 비행기값 숙소비 식비 여자-긴밤하니
하루에 역시나 백만원.... 그리고...
3일전에 국내 귀국해서 중국언니들(2명) 긴밤 하니 60만원....다음날 아침(태국마시지 언니)날라가서...
이것 저것 들어간 돈 다 따지니....
뭐...300만원이 넘더라구요ㅡ.ㅡ;;;;;
그리곤 어제 까진 시차 적응 때문에 기절해 있었고, 드뎌 오늘 아침에 제 정신을 차렸지요~~~
정신이 들어 계산해 보니 3백만원이 넘게 썼고....
즐달이었나 생각해 보니 뭐~~~베트남 언니들은 뭐~~~ 한국언니랑 비스무리 하다는 장점 말고는
아담한 느낌 등등 어린 맛 정도 의 장점밖에 없더라구요... 언니들이 즐긴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고...
그저 그냥 앤모드 아는 형님의 아파트에서 만났는데 부끄럼을 많이 타는 듯 ....
조금 섹스에 수동적이라고 해야 하나...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고(프랑스 애들이 교육을 많이 안했나...???)
이동한 태국에서는 언니 자체는 만족이었습니다만...(섹스도 적극적이고, 여러가지로 만족이었음)
여독 때문인지 제가...피곤해서 뻗어 버린.... 즐달은 맞기는 한데.... 그리고...바로 국내로 귀국....
공항에서 나와 중국언니들 많이 있는 다방에 입성해서 언니 2명과 긴밤으로 했는데...
어떻게 보면 그날의 기억이 가장 기억이 많이 남는 것 같기도(국내여서 그런지도 몰겠음)
그리곤 그날 중국언니들 다음날 아침(9시)에 보내고 퇴실인 2시까지
할께 없어 타이 마사지 불러 또 언니랑 흥정후 관계 했는데...뭐~~~타이 애들은 적극적인
느낌이 있기는 하네요....태국에서 만났던 언니처럼 즐달이기는 했음....
결국은...제가 컨디션이 별로인지는 몰라도 해외에 나가서 달린 것은 솔직히 비용대비....느낌이~~~~
해외는 아닌듯 보이더라구요 ㅡ.ㅡ;;;(여유롭게 시간 넉넉히 가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주일간 3백만원 넘게 썼는데...뭐~~~ 돈이 아까운 느낌도 느낌이지만
일주일간 여자들이랑 논게 즐달이 맞나 아닌가 긴가민가 하는 느낌이~~~~
아무튼 제 결론은 그냥..... 국내에서 달리는게 가장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여유롭게 즐길것이 아니라면)
만약 시간이 많아서 저랑 달리 3일동안 두곳의 여행지를 가는게 아닌 일주일간 한곳이라면 이야기가
틀려지겠지만....짧은 시간에 두곳 다녀오니...뭐~~~ 달림을 한건지....
그냥...현장학습(???????????) 다녀 온 건지 모르겠네요...ㅡ.ㅡ;;;
제가 베트남에서 태국으로 가던 날 저의 숙소 공짜로 잡아 주셨던 형님이...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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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 ' 오때~~~ 맛 쥑이지!!! 이래서 월남애들 월남애들 하는거야 '
투머치 : ' 예?????????????? 아......예............
아는 형님 : ' 왜?? 별로였어 '
투머치 : ' 전...별로 느낌이 '
아는 형님 : ' ㅋㅋㅋ 니께...작아서 그래 ㅋㅋㅋ'
저의 싸이즈가 작아서.... 해외달림이 즐달이 아니였던 걸까요???
한곳에서 진득하게 여유를 가지고 즐기시는게..
전 그런게 좋더라구요..
예를 들어 전 태국을 가도 방콕 안들려요.. 파타야로 직행하고 거기서만 놀다가 돌아옵니다..
쉬러갔는데 피곤한거 딱 질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