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오피 |
건마(스파)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스파) |
휴게텔 |
키스방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2019.01.24 00:19
문득 눈이 보고 싶어서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삿포로는 두번째인데...왜 겨울에는 삿포로를 가야하는지 깨달은 여행이었네요.설경도 좋고 맛난 음식도 즐비하고...특히 홋카이도 지역 한정 맥주인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최근에 칵테일에 취미가 생겨서 리큐르들 가격을 보니...한국에서 7만원인 베네딕틴이 만팔천원,8만원인 앙고스투라 비터스는 만구천원밖에 안해서 잔뜩 사왔네요.관세 물어도 엄청 이득이니...
여탑인답게 유흥을 즐길려고 스스키노 거리에 나갔지만 삐끼들만 잔뜩 있어서 닭꼬치에 생맥만 때리고 왔네요.
요즘 한국에선 눈구경 하기도 어려운데...질리도록 보고 왔구요.돌아오는 겨울에도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