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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06:58
어느 직장녀의 꼴릿한 하루 일상을 엿보려고 해요....
제 3편 퇴근 후~!!
오늘은 참 보람찬 하루였어요...중요한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쳤거든요...
수고한 나를 위해 바싹하게 튀긴 치킨을 준비했어요...
역시 치킨은 진리인듯해요....
우선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다리를 잡아요...
치킨은 손으로 먹어야 제맛이고 뜯어야 제맛이죠.....
어~!! 근데.. 오늘은 좀 이상해요...
갑자기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하더니...... 꼴릿꼴릿해 져요
조금씩 느끼고 싶어지는 충동이.... 어느덧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을 느끼고 있네요...
이런 날은 남친이 필요한 날이에요.......
결국 남친을 불렀고..... 나도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남친의 손길을 느끼고 있네요...
더욱 뜨거워 지고 있는 난..... 새로운 자극을 요구해요.......
남친은 작은 붓을 가지고 날 자극해요.....
귀를 시작으로 ......
목선을 타고 내려와.....
가슴으로 내려 오더니.....꼭지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나도 모르게 그만....
흐응~~!! 신음 소리를 터트려요....
한껏 달아오른 나를 식혀 준다며 이번엔 얼음을 준비해요...
얼음의 차가움이 온 몸에 느껴져요....
이젠 얼음으로 식은 내 몸을 다시 뜨겁게 해 준다며 또 다시 붓을 잡아요......
이번엔 겨드랑이를 시작으로.....조금씩 내려오더니.. 마침내.......
다리 안쪽... 아주 깊고 은밀한 곳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요....... 흐응~~!!~~!!!!
결국 온 몸으로 느껴요.....
등.... 엉덩이.... 그리고......~~!!
오늘은 참으로 기억에 남는 하루인듯해요.....
이런 날이 자주 자주 있었으면 해요....
그동안 "어느 직장녀의 꼴릿한 하루 일상을 엿보아요" 를 사랑해 주시고...
추천 꼭꼭 눌러주신 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활기차게.... 발기차게....!!!!
우리 횐님들도...활기차고.... 발기찬.... 일들만 가득하시길.....
제 1편 아침 운동
제 2편 회사생활
제 3편 퇴근 후도 맘에 드셨다면... 아시죠~~?? 엄지 척~~~!!!
P.S : 하루 일상 번외 편으로 출근 준비편이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