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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15:02
저도 어렸을때는 남자는 서서 싸는거다라는 사고방식이 있었지요..
제가 남자 형제들만 있으니까 그게 당연한거였죠..
저희 아버지나 다른 형제들은 아직도 다 서서 쏴 이기도 하고..
내가 해보니 편하고 좋다라고 말은 하지만 다른사람들 한테 강요는 안합니다..
아무렇게나 흘리지 않고 봄 되는거죠 ㅎㅎㅎ
최민수란 터프가이가 장가를 가고 그부인한테 꽉 잡혀서 사는데
그 부인이 캐나다에서 살다가온 여자인가 그렇죠..
외국에는 화장실에 물내려가는데가 없어서 물청소를 거의 못하는 구조이지요..
그러니 당연히 양변기앞에서 서서 싸면 아무리 조심을 한다고 해도 오줌이 튈 확률이 높죠..
그래서 대부분의 외국남자들도 자기 집에선 앉아서 볼일을 본다고....
물론 공중 화장실이야 서서..
저도 그말을 듣고 자취하는데 화장실냄새도 나고하니 자주청소하기 싫어서 앉아서 소변을 보게 됬는데..
장점..
1.소변이 변기에 튀어서 묻는게 없으니 청소를 자주안해도 진짜 찌릉내가 안나요 냄새가 안나고..
2.편하게 앉아서 보니까 잔뇨같은거 잘 안남기죠..
또 저같은 경우는 소변보고 나서 자지를 꼭짜주면서 휴지로 닦아줍니다..
그러니 팬티에도 거의 안묻죠..
오랜 습관때문인지는 잘모르겠으나..
밖에서는 서서 볼일을 볼때보다 확실히 앉아서 싸는게 더 시원
하고 편합니다..
결혼하고나서도 이 습관을 유지하니까..
마누라가 좋아합니다..
더군다나 전 딸만 있어서 우리집 여자들은 가끔 집에 다른 친구나 형제가 와서 볼일을 보구나면 변기 뚜껑 올려져있는거 되게 싫어하고 매너 없는 행동으로 여기더라는 ㅋㅋㅋㅋ
앉아서 싼다고 남자답지 못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마누라 일 덜어주는 착한 남편인거죠..
뭐 우리집 화장실청소는 내가 책임진다라는 남자분들이라면 전혀 관없겠지만..
전 집에서 만큼은 여자들위에 군림하는 제왕이기에..
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착한 왕이라고나 할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