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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17:33
벌써 십수년전...20대때 이야긴데요
옛날 여친 회사 동료들 저녁자리에 불려간적이 있습니다.
다들 20대 중후반...지금보면 어린나이인데 그때는 여친 회사 선배들이라
접대한다는 기분으로 갔던 그런자리...
그런데 여친 남자 선배 여자선배가 어쩌디기 말싸움이 붙은 겁니다.
주제는 섹스할때 푹신한데서 하는게 낫느냐 딱딱한 바닥에서 하는게 낫느냐였구요
남자는 쿠션이 있어야 반동이 있어서 리드미컬하게 할 수있어 좋다였고
여자는 딱딱해야 자지를 받을때 힘 손실 없이 100% 파워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였던걸로..
암튼 그 논쟁을 한시간 넘게 했고 급기야 서로 10만원 빵 내기까지 갔는데
문제는 어떻게 옳고 그름을 가리느냐로 갔고..
결국은 그 둘이 같이 두가지 방법으로 번갈아가면서 해보 서로 양심껏 점수 매기기로...
암튼 술자리 끝내고 가면서까지 도망가지 말라고 10만원 빵이라고 서로 이야기 하고..
저는 여친 데리고 나와서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는....뭐 그런...
여친한테 뒤에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봤는데 못물어봤다고 하더군요.
가끔 그때 그사람들 진짜 했을까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