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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8:10
변명아닌 변명좀 하겠습니다
우선 영어모르면 벤틀리 페라리 타면 안되나요?
제 주변에도 영어모르면서 수퍼카 타는사람 많아요.
중요한건 네이버보다 여탑이 답변이 더 빨라요(여탑 짱짱!)
글구, 더욱더 중요한건 파파고나 번역기 돌릴려면
하나하나 단어 다 써야 하잖아요
그게 귀찮아서 여탑에 올린거예요
다른뜻은 없습니다.
처음엔 절대 자랑글로 올린게 아니었어요
진짜 몰라서 올린거였어요.
첨부터 자랑글로 올릴려 했으면
차사진 올리지 왜 차종도 안나오는
경고메세지 사진만 올렸을까요?
물론, 나중에 뎃글에 자극받아 자랑사진 올린거 인정합니다.
이것도 역시 얼마 안가서 사진 지웠어요
결론은, 진짜 몰라서 올린거였지만 뎃글에 자극받아서
자랑글이 된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자랑질 할려 했던거 아닙니다
자랑류의 글들을 보면 반응이 두가지죠.
'나도 하루빨리 사고싶은 것, 목표치에 도달하고 싶으니 열심히 해야겠다.'
혹은
'저 사람 돈 있다고 자랑하네? 자랑하는거 꼴배기 싫다.'
과연 이 둘 중 어떤것이 우리나라에 보편화 된 의식일까요?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관심으로부터 자유롭고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지내고 싶으시다면 자기 자신을 나타내지 않는게 좋고,
모난 돌이 되어 관심과 질투를 한번에 받으며 이름을 알리고 싶으시다면 나타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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