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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9:31
휴....지금 좆잡고 반성중입니다...ㅠㅠ
저 같이 미련한분이 발생치 않도록...
창피하지만 글 남김니다...
올톡이고, 여친빌려드립니다 로 글 올립니다.
기본 대화 후 텔레그램으로 대화하는데
아이디는 netbobo 입니다.
만남 장소는 월곶이고요.
텀블러 보여주면서 자기가 텀블러 boboneto라고 합니다.
178정도 되고 좀 마르고 안경썻습니다..
짝짝쿵 입 맞추려 남자가 먼저 방으로 왔는데
10분정도 대화했는데 리얼 네토같이 자연스럽습니다..
제가 몇번 초대 참석해 봐서 사기 구분 할줄 알았는데....
제 자만 이였습니다...ㅠㅠ
사기꾼한테 왜 속는지 다시 알게됐네요..
참가비 15, 대실비 2....
걍 키방이나 2번 갈껄...ㅠㅠ
먼저 위추 드리구요 ㅠㅠ.
리얼 네토는 참가비 안받아요. 받는 애들은 애인데리고 보지 장사하는 겁니다. 쓰레기죠.
참가비라해서 대실비와 다과와 맥주정도를 n분의1 해서 2~3만원 받는건 간혹있죠. 이게 진정 참가비고요.
그 마져도 추잡해보여서 내가 쓰고 말지 잘 않받아요.
기회되면 위추에 뜻으로..나중에 한번 모시고 싶네요. 물론 참가비는 없구요. 걍 맛난거 같이 드시고..즐섹하시면 되요^^
혹시 초대남 경험은 있으신가요? 처음 이시면 비아 한알 복용하셔야 할겁니다 생각처럼 잘 안서거든요 ㅋㅋ
네토라고 하면서 돈을 받는 사람이면 절대로 하지 마세요. 나중에 문제 될 여지가 높습니다. 사기도 사기지만 100% 성매매로 나중에 잘못되었을 경우 빼박입니다. 그리고 혹, 초대하시는 부부나 연인 분들 중에 식비나 텔비 같은거 때문에 초대남에게 돈 받으시려는 생각하시는 분, 재미삼아 아내, 여친 경매한다고 하시는 분 절대로 하지마세요. 나중에 역시 성매매로 재수없게 걸리면 빼박입니다. 지금까지 괜찮았던 건 그냥 보통의 운이셨던거고, 정말 재수없어 걸리면 경찰서 가시는 겁니다.
호기심을르 가서 사기 당하기 쉽겠더군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