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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14:38
나이 서른에서 서른중반쯤 되어보이고
알만한 사람이 사우나 탕내에서 폰만지는 꼴 보려니
물벼락이라도 맞았음하는 생각이??
신문보는건이해를 하겠는데
폰을 들고온다는 자체가? 상식?개념?
사우나에 탕내에서 스마트폰 종종 만지는사람들
어떻게 대처하나요?
관리인한테 말해도 사진찍겠냐는둥 무지하고,
112신고하면 경찰은 신고자 전화기에 발발이 전화오고
경찰이나 목욕관리인이나 사우나에 폰들고가는사람이나 어찌 다들똑같은지?
탈의 하는 곳을 말하는 건가요? 아님 그야말로 샤워하고 때 벗기는 탕 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자라도 아무리 같은 남자지만 스마트폰 만지작 거리는게 자꾸 거슬리긴 하죠. 만지작 거릴거면 구석에서 자기 혼자
스마트폰 만지던가, 그게 아니면 얼른 볼일 보고 나가던가.
후자의 경우는 이건 뭐 상식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말할 필요도 없는 거구요. 탕 안에 스마트폰을 왜 갖고
들어온답니까? 그리고 그런식으로 습기 가득한 탕 내에 갖고 들어오길 몇번 반복하다보면 스마트폰 맛이
금방 갑니다. 돈 많은가 보네요. 그 습기 많은 탕 안에 스마트폰을 갖고 들어오는거 보니까요.
사진만 안 찍으면 문제없는거 아닌가요.....
탕에서 심심해서 시간때우면서 예능한편씩 보고 다들 그러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