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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23:02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30년차의 화류계 쪽집게 과외 전문 화류계의 코디네이터 쓰앵님입니다.
다른 업종같은 경우 샤워하고 가운 입거나 빨가벗고 있으니까
아가씨가 알아서 자지 빨아주고, 애무해줘서 자지 꼴리면 그 다음 손으로 하든 입으로 하든 보지로 하든 풉니다.
반면에 열쇠방에서는 그런게 없으니 처음 들어온 손님은
그냥 옷입고, 신발 신은채 쇼파에 걸터 앉아 있습니다.
그럼 아가씨는 이 새끼 초짜네 하고 앉아서 대화만 합니다.
거기서 조금 적극적인 아가씨는 누워서 얘기하자고 하고, 가슴이랑 팬티에 터치하면 자는 척합니다.
대화로 오빠 어디어디 달려봤어요? 물어보면 그거 답해주고 그러면 최소한 30분 이상 말로 시간은 끕니다.
그리고 아가씨 얘기 조금 하면 어느새 삐비빅 그리고 뽀뽀 쪼옥 해주고 퇴실합니다.
열쇠방 수위는 아가씨마다 다른게 아닙니다.
손님에 따라 아가씨 수위가 확 달라집니다.
반대로 하면 됩니다.
그냥 옷입고, 신발 신은채 쇼파에 걸터 앉아 있습니다. <-> 빨가 벗고 누워 있습니다.
쇼파에 걸터앉은채 얘기합니다. <-> 보자마자 키스하고 가슴이랑 보지 만집니다.
가슴이랑 팬티에 터치하면 자는 척합니다 <-> 브라랑 팬티를 벗기고 만집니다.
앉아 있는 사람은 얘기하다 시간 때워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빨가벗고 자지 만지고 누워있는 사람은 물만 빼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