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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00:07
이어 3편입니다..
강남 클럽의 생태계 (3탄) – 버닝썬 관련
중간에 끊어서 우선 죄송하고.
이어 말하겠습니다.
결론은 그겁니다. 강남클럽의 카르텔을 이루는 인물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마치 마약왕의 이두삼이나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익현처럼요.
그 사람이 탈세로 100억이 걸렸다고 뉴스는 찾으면 다 보실 수 있습니다.,(아레나 탈세 구글치면 나옵니다)
관련기사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69
그리고 그 사람 털면 아마 강남이, 나라가 뒤집어 질 겁니다.
그양반이 운영하는 아레나에 출입한 인사들 장부, 텐카페에 온 인사들 장부만 털려도
우선 마약, 관피아, 스포츠토토, 범조계, 의료계 (주로 신사 청담 성형외과 쪽), 주류 도매부분 까지 다 걸립니다.
나라 뒤집은 스캔들이 될 걸요. (기본적으로 빅뱅이 죄다 걸려있으니) 아마 그 사태는 거진 예전 연예인 불법도박 으로 줄줄이 소세지 된 사태의 10배는 넘을 겁니다.
승리는 그냥 돈 대는 쩐주고 바지사장이에요.
승리가 그런 거대한 카르텔을 움직일 수 있는 레벨도 아니고
그럴 수 있는 위치도 안됩니다.
그 도니버거에서 정형돈 같은, 혜자 도시락의 김혜자 같은 겁니다.
그럼 우선 강남클럽의 상태계를 알려드릴게요.
제가 먼저 부탁드리고 싶은게
여자분들 강남클럽 가지 마세요.
제 주변에도 반반한 여자들 강남클럽 갔다가 섭외당해서 인생 조진애들, 꼬인애들 많습니다.
거기 고객들은 1편에서도 말했다 싶이 그런 문제가 있는 돈으로 테이블 잡는 남자들이에요.
우선 가계 위치들 보면 재밌는게
말이 강남이지 정확하게 말하면
신사동, 논현동,역삼동 부근이에요.
거기가 어디냐. 강남 사시는 분들 아실 겁니다. 그 동네 태반이 달건이 아니면 사기꾼 아니면 유흥업 종사잡니다.
(실제로 강남 토박이들은 도곡 방향에 많이 살죠)
그 동네는 기본적으로 회사들이 많지 주거지역으로 만든 곳이 아닙니다.
그런 곳에 산다? 그런 쪽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청담 쪽은 연예인 지망생애들이 많이 다닐 수 밖에 없는게
거기에 소속사 사무실, 스튜디오, 연기학원 모델학원 싸그리 모여있죠.
진짜 거기서 연예인 되면 다행인데 아시다 시피 연예계라는게 1000명 중에 1명이 스타 될까 말까이니
나머지들은 어디로 빠지겠습니까? 돈은 벌어야하는데 얼굴 반반하면 거진 화류계죠.
정상적인 애들이면 그런데 돈을 안 씁니다. 그 돈으로 여행을 가거나 차를 바꾸지.
걔들이 거기에 돈을 쓴다? 내일이 없으니까 쓰는 겁니다.
언제 잡힐 지도 모르고 뺏기거나 털릴지도 모르니까. 혹은 다른 곳에 쓰거나 가오 잡아야 하니까.
걔들 중 상당수가 떨(대마초)을 합니다. 뽕하는 애들도 있지만 주로 많이 하는게 떨 하고 코카인이죠. (떨 대신 구름이라고 하는애들도 있더군요)
결국 얘들이 정상적으로 젠틀하게 여자 꼬시지 않습니다.
차라리 무슨 영화나 티비의 픽업 아티스트니 나발 처럼 사기치면 양반이지
어차피 3~4시간 안에 돈 태우러 온 애들이면 빠르게 간편하게 뽕 먹이고 떨먹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먹여놓고 섹스하면 여자 당사자도 자기도 마약으로 잡힐까봐 신고도 못하고요.
약에 취해서 증거 수집도 안되니...
그러면 그런 애들이 돈을 펑펑 쓰게 하려면 클럽에서는 먹이를 던져줘야 오겠죠?
예. 그 먹이가 바로 썹테에요.
아마 여자애들 썹테 받고 강남클럽 많이들 올 겁니다.
그 썹테가 먹입니다.
썹테주면 보통 1바틀 많아야 2바틀 줍니다. 즉 대강 먹고 남자 테이블에서 놀라는 거죠.
그런 썹테는 엠디가 주는데, 엠디들은 자기가 볼때 와꾸 좀 나오는 여자애들, 어린 애들한테 줍니다.
즉,
돈쓰는 범죄 쪽 남자 혹은 졸부들 –> 썹테로 여자 공급 –> 그냥 섹스 혹은 걔들이 가져온 약 먹임 –> 여자는 맛이가고 –> 다시 클럽에 섹스하러 그 남자들이 테이블 잡기
이게 반복되는 겁니다. 이런 걸 모르는 여자들은 처음엔 순진해서 공짜라고 좋다고 가죠.
게다가 강남클럽 특히 아레나 가본사람들은 알 겁니다.
마치 아레나 다니는게 서울대 법대 다니는 줄 알고 부심 오집니다.
거기 다니면 와꾸 쩌는 줄 알고, 연예인 급인 중 아는 거죠.
거기서 썹테 받고 술먹은 여자들은 지들이 예쁘고 잘나가서 그렇다고 착각을 심어줍니다.
그렇게 엠디들, 직원들 교육시키고 그렇게 브랜드를 만든거죠. 그 사람이.
즉, 클럽의 텐프로를 만든겁니다. 텐프로는 아가씨 인력비에 돈이 많이 나가지만
이건 술값 조금으로 퉁칠 수 있는 그런 시장을 만든거죠. (1~2바틀 해봤자 도매가로 따지면 3~4만원도 안합니다)
그럼, 거기 섭테 받은 여자애들 결말이 어떨까요?
썹테도 하루이틀이지 그거 나이 30만 되도 잘 안줍니다. 30이 뭐야 20대 후반도 안 예쁘면 위험합니다.
그런데 그 맛을 못잊거나 혹은 아예 클럽에 인생을 투신한 죽순이가 되면,
결국 아는 사람 생기고 친구 생기는게 결국 그쪽 계열 사람만 생깁니다.
차라리 DJ랑 친해져서 음악하면 해피엔딩인데
아니면 뭐 지도 MD 하겠다고 하는 애들도 있고, 아니면 아예 화류계로 연결되는 여자도 있습니다.
그 화려한 밤생활, 약을 못 잊는 거죠.
제가 알던 순진한 20살 꼬꼬마 아가씨도 5년만에 약에 쩔어서 망가지는 거 수없이 봤고
처음엔 순수하게 놀러온 연예인 지망생 아가씨도 썹테 계속 받다가 어어어 하는 사이에 연예인은 개뿔 쩜오아가씨 된 케이스도 봤습니다.
차라리 이쯤 되니까 홍대에서 뉴발란스에 후드입는 코순이들, 죽돌이들, 힙찔이들은 순수하고 착해요.
걔들은 어디가서 등처먹거나 누구 인생 조지지는 않아요.
몸에 문신좀 있고, 술 처먹고 랩한다고 깝쳐도 좀 시끄러워서 그렇지 범죄는 아니니까요.
이태원 애들은 좀 까져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외국인이라 좀 쌈좀 나고 이래도 경찰이 말려는 주는데
강남 애들은 경찰도 한통속이라 답이 없어요.
강남은 무슨 서로 돈 뜯고 몸 뜯으려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아귀들의 천국입니다.
어쨌든 제가 말하는 글은 여기 까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남클럽은...앞으로 가지 않는게 인생에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