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
키스방 |
안마/출장/기타 |
오피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휴게텔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2019.02.02 22:30
체대냐 아니냐는 별로 안 중요하구요~
적당히 체격 되고 깡다구 있는 애들 데려다 씁니다
그 외 이야기는 대체로 다 맞는데 외주 이야기는
좀 다릅니다 요즘 칼 쓰는 일은 웬만하면 없어서요
외국에서 함부로 데려다 쓰는 거도 쉽지 않아요
현실적으로는 칼 안 쓰고 대충 상호 협상해서 정리합니다
요즘엔 건달 조직이라고 해 봐야 20-30명만 되도 크죠
몇명 되지도 않고 삥 뜯어서 생활하는 거라 입에 풀칠하고
쫒기면서 살아갑니다 사업체는 말이 좋아 사업체고
그냥 동네 인력 소개소 정도죠 제 막내 삼촌이 지방 대도시
넘버 3까지 올라갔는데 영화에서 보는 그런 화려함과는
괴리가 무지 큽니다 당연한 세상의 이치죠 중소기업이라도
착실하게 오래 다니는 월급장이가 생활이 더 탄탄합니다
다행이 제 막내 삼촌은 나름 성공한 케이스라 노후 걱정은
없지만 자기 명의 재산 하나도 없고 같이 생활한 동기들
들생활은 더 가관입니다
뭐 자기밥그릇 챙겨야하긴하지만요
자신 능력이긴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