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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06:04
한달전에 자주 가던 술집 알바를 꼬셨네요
6개월 넘게 자주 갔더니 어느순간 부터 갈때 마다 더 친절하게 대해주고 잘 웃어주더라구요
여차여차 해서 기회가 있어서 전번을 땄었는데
며칠 연락 하다가 제가 혼자 살기에 우리집에 놀러와라 했더니
서슴없이 바로 오더니 그날 바로 섹스를 해버렸네요.ㅎㅎ
얼굴과 다르게 섹스를 무지 좋아 한다고 하더라구요
2~3일 마다 우리집에 놀러를 오는데 올때 마다 섹스를 하게 되네요
자주 하다 보니 질싸 입사 그 후엔 후장까지 다 허락을 하더라구요
그 후엔 같이 야동보면서 섹스를 하게 되더라구요
왠만 한건 다 하다보니 슬슬 재미가 없어지네요 뭔가 색다르게 좀 해보고 싶네요
뭔가 색다른게 없을까요???
자신만의 색다른 섹스가 있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