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2019.02.05 19:31
임대료를 내려서 입주자를 찾는게 이득인건지
아니면 건물값 떨어뜨리지 않고 일단 은행 이자 부담하는게 이득인건지
저같은 서민은 판단이 안서는군요
저정도 4층 건물이면 건물가가 몇십억 이상일거고
아마 건물주가 받는 컨설팅이 맞겠죠??
돈 많은 사람들은 공실로 놀리면 놀렸지 낮춰서 임차인 받지는 않더라고요.
생각 자체가 서민들하고 완전 다르더군요.
아는 사람이 안양 대로변 사거리 모퉁이에 가건물로 지은 1층 건물을 갖고 있는데
새로 건물 올리면 월세 더 나오는데 왜 안올리고 저렇게 놔두냐고 물어보자
그냥 귀찮대요. 돈이야 지금도 충분히 나오니까 뭐 해서 일 생기고 그러면 머리 아프니까
그냥 저렇게 임대료 조금 받다가 땅값 더 올라가면 파는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곳은 임대료는 낮춘걸 보니 애초에 많이 올렸던 곳 같네요.
건물주 부럽네요~
임대료 8천만원이였다면 건물가격이 100억이 넘죠
대출 60% 정도 받았다 치면 이자만 월 3천 정도 나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