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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22:46
저는 업소다니는게 돈낭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뭐 결혼을 했다거나 여자친구가 있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로진을했건 과한 유흥으로 돈낭비 시간낭비에 대한 후회보다
나중에 나이먹고 나서 그때 제대로 놀아볼껄 하는 후회가
훨씬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순진했던 20대 초반에 나름 한여자만 바라보다 오는여자 다 차버렸
다거나 줘도 못먹었던 병신같은 기억을 아직도 후회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여탑을 너무 늦게 알게된것도 후회했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로진의 기준은 뭔가요?
로진의 기준 - 아가씨에게 잘해줍니다. 근데 아가씨한테 욕심을 가지고 잘해주죠.
아가씨가 다른 손님 받는거가 싫어서 풀타임 끊기도 하고,
아가씨랑 사귀고 결혼할 생각까지 하는 손님입니다.
욕심가지고 잘해주니까 재워주고, 먹여주고, 말만 하다 가고 그런겁니다.
욕심 버리면 그 아까운 시간과 돈에 물고 빨고 만지고 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아가씨들이 궁극적으로 편하게 돈 벌어가는게 목적인데 그 목적에 부합하는게 로진 손님인거죠. ㅋㅋㅋ
아가씨가 오빠 나 은퇴할때 보면 만나줄지도 몰라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