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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23:30
최근에 짧게에 일반글들을 보다가 나도 혹시 로진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내이야기도 포함된듯하고 최근에 한업소에서 한아가씨만 찾게되고 시간끝나서 나오면 그녀가 생각나고 팁질은 한적없지만 자의로 선물질도 간간히 했습니다.
그냥 선의로 좋은감정으로 선물정도 했는데. 글을 읽다 보니 나도로진인가 싶었는데 극복하는방법에서 다른아가씨를 봐보라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다행히 로진까진 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냥 지명녀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아가씨를 찾는 이유가 그 아가씨가 나를 기다리고 있나 하는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아가씨가 뭐 더 잘해주는것도 없는데 그 아가씨 아니면 안될거 같고 그런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가씨는 해당 손님이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입니다.
그러기에 손님도 똑같은 맘을 가져야 합니다.
그 아가씨가 나오면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