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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4:51
고조선 멸망
기원전 108년 고조선 한나라 침공으로 에 멸망 당함.
---> 나라자체가 멸망 당하니 역사가 남아나지 않은게 당연한거지요.
북한지역 뭐.. 한족들의 세상인가요?
몽고의 고려 침략
제1차 전쟁:1231년(고종 18년)
제2차 전쟁: 1232년(고종19년)
제3차 전쟁:1235년(고종 22년)
제4차 전쟁:1251년(고종38년)
제5차 전쟁: 1254년(고종41년)
제6차 전쟁: 1255년(고종 42년)
제7차 전쟁: 1257년(고종 44년) ---> 6차인가 7차인가 때에는 약 21만명이 포로로 끌려감.. 대부분 여자겠죠?
조선의 임진왜란
(1592년 ~ 1598년)
썰들이 많은데 200~300만 정도의 인구가 감소한것으로 보입니다.
영남지방을 시작으로 쪽빠리들이 엄청나게 부녀자들을 강간하고 죽였겠죠.
갑자기 이런이야기를 왜하냐면.. 명절때 어린조카가 고조선의 멸망을 물어보더군요.
한나라에게 멸망당한것이야.. 알고있던 사실이어서 대충 이야기해줬는데.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나라가 망하니 역사가 사라지고. 우리가 배우는 역사라고는 배용준이 광개토태왕으로 나와서 칼들고 설치는 소설같은 고구려시대
당나라에 나라 팔아먹고 삼국을 통일하는 김춘주 김유신이야기.
솔직하게 조선왕조 500년이 그나마 정확하게 역사로 기록되어 있고..
이나라가 생각보다 역사가 짧구나!!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라고 학교에서 듣던이야기가 정말 초라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무수한 때놈들과 쪽빠리들이 전쟁통에 임신시킨 아들이 이땅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손을 번성시켰을텐데...
이건 뭐... 다 잡종이구나.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쟁통에 양반집 여자들까지 끌려가서 살아돌아왔을때는 임신되서 왔으니..
여러분의 조상은 누구 인가요?
핏줄이란 무엇일까요?
그래서 더욱 때놈과 쪽빠리를 부정하고싶은것은 아닐까요?
지금까지 이런맛은 없었다.
고유민족이라는게 참 웃기는 단어지요.
일본까지는 차치하더라도 근 백년동안 몽골에게 지배당했는데, 더구나 인삼, 매, 고려여자가 가장뛰어난 조공이었습니다.
몽골에서 조금 잘나간다하는 애들은 고려여자 하나씩은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고려 권문세족애들이 몽골말, 몽골옷, 몽골머리를 따라했는데요, 몽골에서는 고려여자들이 워낙 많아서 고려풍속이 남아있었습니다.
3세대가 지나도록 원나라에게 지배당했습니다.
안섞일래야 안 섞일 수가 없습니다.
몽골 울란바트로 가보십시요. 조금 잘 꾸미는 애들 우리나라 여자애들과 구분못합니다.
남자대학생들도 머리 더블컷에 옷 좀 잘 입고 안경쓰면 우리나라 대학생들과 똑 같습니다.
우리나라 하이브리드 맞습니다.
언제 우리가 몽골후예라고 한 적이 있나요?
화교진출한 나라는 한족이라고 주장과 같다라는건 님의 비약이 넘 심하네요.
어느나라든 접경국가와 교류가 있었죠. 그게 대단하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단일민족이라는 주장이 억지가 있다라는겁니다.
그럼 님이 말하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나 자료가 있으시나요?
한국이 다만 지리적으로 극동쪽에 있었고 예전엔 육로보다는 배의 이동이 적었기에 그나마 고립된특징이 있었을뿐 민족간의 썩임이 미미하다라고 할 수 없죠.
청나라가 중국의 역사이듯이요.
한국은 잡종 맞습니다.
화교가 당연히 많겠죠. ㅎ 인구수가 워낙에 많으니까요.
전쟁으로인한 혼혈은 미미하다고 하셨는데. 짧은 전쟁이야 그렇지만 몽골시대 고려와는 다릅니다.
매년 공녀로간 수가 어마어마하고요 , 사적으로 보내지고 잡혀간 여자들이 무지 많습니다.
그게 임진난처럼 7년이 아니라 근 한세기동안 이뤄진겁니다. 상황이 다르죠.
그리고 중국을 단일민족이라 안하죠.
우리도 그걸 거부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구지 단일민족이라 강조한것이 조선말때 구향이 신향들에게 밀려서 집단성씨촌을 만들듯 우리는 재네와는 다르다라는 특별의식을 갖고자하는 패배적 발상일뿐입니다.
우리나라 하이브리드입니다.
에이 침소봉대란뜻은 알고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그러니까 님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나 자료를 제시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셔야죠.
님의 주장을 보면 그냥 많은 사람중에 몇명 아닐꺼야 라는 추측밖에는 없습니다.
고려시대 고려사를보면 그건 왕실에서 공식적인 숫자만 기록한것이고요.
원나라때 조금 살았던파오에는 고려여자 하나씩은 있었습니다.
사적으로 잡아오고 사왔지요.
그녀들이 20,30대를 지나고나면 그들이 책임졌을까요? 죽이거나 버려지거나 고려로 되돌아왔죠.
몽골에서 낳은 자식들도 똑같은 처지였구요.
그런게 80년동안 지속됩니다. 기황후도 이때 일이고요.
고려에서는 일부러 원나라로 딸들을 시집보내고, 원나라사람들과 결혼을 합니다. 친원해야 한자리 하니까요.
제국주의시대의 식민지와는 완전 다릅니다.
이게 바늘처럼 보이시나요?
사실 핏줄이니 따지는 거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어차피 중국한족은 그렇다쳐도 만주부터 한반도 그리고 일본 열도는 다 같은 핏줄이라고 봐야 돼요.
그래서 그런지 언어구조도 똑 같고.
일본 같은 경우도 한반도 이주민과 남방 이주민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졌으니 절반 이상은 한반도랑 같은 계열...
그리고 역사학자에 따라선 만주에 있던 거란 여진도 우리와 같은 핏줄로 보는 사람들도 있음.
보면 중국한족만 좀 다르고 나머지 종족들은 다 거기서 거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