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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7:21
우연히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만났습니다.
서로 유부인건 알았고, ㅈㄱ 만남이 아닌 그냥 커피나 한잔 하자는 첫 만남이었죠..
만나기 전 전화번호도 교환했구요
만나기로 한 장소에 앉아있는데 얘기했던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예쁘더라구요..
여자는 절 보고 그닥 맘에 들어하지는 않았던거 같구요 ㅠㅠ
만나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하다보니 좀 친해졌고
배는 별로 안고프다는 상황이었습니다.
얘기하다가 마사지를 잘한다길래 제가 걍 돌직구로 그럼 마사지 좀 지금 해달라했더니 잠시 고민 후에 모텔로 따라왔습니다.
들어가서 마사지는 패스했고...
서로 속궁합이 너무 잘맞았습니다.
첨엔 호칭을 오빠라고 부르던 처자가 자기야 나 쌀거같아 이러면서 괴성을 지르는데 저도 더 흥분이 되고..
그날 세번을 했네요..
입싸에 제 정액까지 다 먹어주고.. 그날 생각만 하면 아직도 불끈 섭니다..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내다보니 시간이 훌쩍가서 집에 후딱가야한다고 서로 후다닥 옷입고나와 택시태워 보냈습니다.
가는길에 계속 카톡오고..
다음날 전화오고..야한 사진,얘기하고 ..
이런 식으로 일주일 정도 연락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오네요 ㅡㅡ
어제랑 그제 제가 카톡 보냈는데 읽씹 중이고...
차단한거같은 생각도 들고..
이 처자 왜그러는거죠??
속궁합이 넘 좋아서 사실 돈 주면서라도 가끔 보고싶은 처자인데 넘 아쉽네요..
전화를 해볼까요..
조언좀해주세요
걸린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