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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8:26
이틀전 이 사이트를 검색하다 알게되어 가입하고 처음 글 써봅니다.
솔로생활이 좀 길어지는 와중에..지인이 술먹고 데려다준 안마에 빠져서 ㅠㅠ 유흥 시작한지 2년이 되었네요..
안마 좀 다니다가..호기심에 오피 몇번 가보기도 하고.. 단속이 무섭고, 재미도 떨어져서 안다녔거든요..서로간의 교감도 없고, 형식적인 느낌이랄까..그리고 그쪽업계 일하는 언니들은 묘~하게 비슷한느낌? 이랄까.. 제 스탈의 여성을 만난적이 없었어요.. 비용도 부담되고...
그러다 키스방에 호기심이 생겨 최근 키스방을 5번?정도 갔습니다.그러다 한분에게 빠진거 같아요...2번 뵈었는데..
제가 좀 아담하고 귀여운스타일 좋아하는데..(로리)
딱 그런분을 만났어요...
하루종일 생각나요.. 자꾸 보고싶네요..
일도 안되고...아른거리네요..
쓸데없이.. 나이차 고민하고 ㅋㅋㅋ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네요 ㅠㅠ
저 이제 유흥을 끊고 이제 좀 저축도 열심히 하고, 퇴근후 남는시간 자기계발도 하면서.. 살고 싶은데...배우자도 찾고..ㅠㅠ
짝사랑 감정도 시간지나면 잠잠해 지듯이... 끊어야 하는데..
돈을주면 연인사이에서나 할수있는 서비스를 해주는 이런관계..
돈만 주면..달콤한 환상을 꿈꾸게 해주는...
이성은 그만하라하는데 본능이..감정이 절 휘감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왜 그만하나요 맘껏 즐기십쇼. 로진 어쩌고 하면서 당장 그만두라고 말리는거 자체가 코미디죠. 로진 따위가 대수입니까, 실컷 먹고 즐기다 질리면 다른데 가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