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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23:30
일단 키방은 아직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라 처음 핸플업소 갈때 이곳저곳 찾아봤던 것만큼 신중하게 되네요.
사실 신중할것도 없이 그냥 괜찮다싶은 언니 예약해서 가면 그만인걸, 본능적으로 내상 - 옳은 표현은 아니지만 이렇게 써볼께요, 을 입기 싫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여기서 내상이란건 와꾸, 티마, 피마, 교감부족, 원했던 수위부족 등 여러요소가 있겠지만 그냥 수위나 와꾸를 떠나 전체적으로 잘맞지 않는 언니를 만날거 같다는 불안함입니다.
저는 몇몇 대화력좋고 친화력 뛰어나신 회원분들과 다르게 그냥 정해진 룰안에서 대화코드 잘맞는 언니와자유롭게 놀고오는걸 즐달로 칩니다. 그렇게 놀다가 자연스럽게 정해진거보다 올라가거나 하면 좋은거고 아님 아닌겁니다.
핸플이나 오피는 막상 코드나 와꾸가 본인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소위 시체족놀이를 해도 서비스만으로도 본전이라고는 생각하는데 키방은 그렇지 않으니 더 망설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냥 키스만 플레이타임 내내 하고 온다는 생각으로 갈려고 해도 그닥 내키지가 않네요. 지극히 주관적생각으로는 높은가격이라면높다고 할수있는 고가의 페이를 지불하는 소비자의 입장으로 가는건데 거기서 또 스스로 무언가를 더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싶지 않은 마음가짐입니다.
타 업종에 비해 와꾸가 엄청난 차별화가 있는것 같지도 않고..초반타임에 만나지 못하면 청결 등의 문제도 발생할수 있고...
뭐, 수위나 진도뺄수 있는 능력부족한 사람인것도 맞습니다. 근데 업소까지 가면서 언냐에게 뻐꾸기 날리고 비위맞춰 주는게 어느순간 싫어지더라구요. 초창기 업소다닐땐 그랬던거 같은데 나오고 나면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운더리 안에서 최대한 할수 있는거 요구할수 있는건 다 하되 언냐도 사람인만큼 서로 감정상하지 않고 윈윈하는 아름다운 러닝타임이 됐으면...하는게 개인적 바람인데 어디가나 늘 쉽지는 않더군요.
적어놓고 보니 뻘글이 되어버렸네요ㅋㅋㅋ 키스방은 그냥 진도 뺄 자신이 없어서 못가는걸로 마무리 지어야겠네요^-^;
먼저 빤스만 입고 대기 합니다. 인상 조냉 쓰고 있습니다. 아가씨 말에는 단답형 중요합니다. 말은 최대한 짧게 하고, 입술 덥치고, 브라 벗기고, 빤스 벗기고 노시면 됩니다.
이떄 항상 인상은 조냉 쓰고 있어야합니다. 무언가 화가 난 사람처럼 보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