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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01:40
우선 특정 배우 질문은 아닙니다. 오늘 문듯 보다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야동찌라시님이 있으면 잘 아시것 같지만...
그냥. 예전부터 야동 특히 일본av 보면서 든 생각인데... 잘들 아시다시피 야동...그냥 포르노에도 여러 종류가 있죠..
뭐 스캇물도 있고...애널물도 있고. 일반인 처럼 꾸민 전문 배우(거의 일본 것)도 있고...별별 것 많은데...
서양에서는 아직 한 번도 본적이 없는데. 일본 애서 간혹 보면 임산부물이 있는데. 그것도 거의 만삭의 누가봐도 거의 만삭이라고 보이는데...cg는 확실히 아니고요.
그런 애들이 노모를 찍는 것 아마 한 번씩들은 다 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맨 처음 보았을 때, 좀 뭔가 뒷통수를 쎄게 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돈 때문인가, 돈이 보통(?)보다 몇 배는 더 주는
섭외하려면 힘들겠다. 그런데. 만일 애 아빠가 있는 사실혼 관계라면 도저히 이해(?) 범위라고 할까 찍는 임산부(?) 배우도 무슨 생각으로 찍는지도 좀 의아하기도 하고요.
아무리 성진국이라지만....예전부터 있던 궁금증이라 올려 보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에 쓰려다 특정 배우를 찾는 것도 아니라서...그냥 글 남겨 봅니다.
보는사람들은 임산부에 대한 로망이 있는거구..
찍는 임산부는 돈때문이지 뭐 다른거 있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