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하드코어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안마/출장/기타 |
하드코어 |
키스방 |
2019.02.08 13:48
안녕하세요. 여탑 형님들.
요즘 벌써 현타가와서 문제입니다. 방법이없을까요?
돈은 많지않지만 30대초반 워라벨좋은 영업인입니다.
20대때 중남미에서 1년정도 보내고 하도 빵뎅이 핫한 것들이랑 즐겁게 파티파티하다보니 한국이 재미가없네요.
키 186에 깔끔한 인상을 갖고있어서인지 여자들이 꼬이는 편인데
저는 여자 얼굴을 딱히 안봅니다. 그냥 몸매나 비율 적당하면 만나는데요.
작년 가을부터해서 여친처럼 만나서 결과를 낸건 6명정도 되는거같습니다. 거의 매달 여친이 바뀌었네요. 소개팅 어플도 썼고... 소개도 받았네요. 자의라기보다 여자들이 싫다면 전 그냥 튕겨져나갔습니다.
단순히 저의 외모를 보고 자신의 이상형을 바라는것 같은데 저로선 기분이 좋지도않고 기대하는 이상형에 저를 맞추려는거같아 괴롭네요.
이태원이나 홍대 클럽은 2번갔는데 몽골 여자들한테 당하다싶이 따먹히고...
채팅어플로 만난 캄보디아 이혼녀랑도 만나고..
어느순간 현타가옵니다.
최근에는 친구가 소개해준 여자분과 같이 술한잔하고 관계까지 가졌는데 뭔가 또 느낌이 안오네요.
공허한 이 느낌은 구운몽의 주인공 같은 생각도 듭니다.
건마나 태국애들이랑 뜨겁게 휴게텔 다녀오면 오히려 맘편하네요.
배부른 소리일수도있고 일부 형님들껜 죄송할수도있지만.. 저의 마음이 공허한건 어쩔수없네요. 영화 그레이트 뷰티가 떠오릅니다.
여기에는 경험이 더 어마무시한 형님들이 많으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어리고 예쁜애를 꼬셔보면 나아지려나요?
혹은 또 어떻게 활력소를 또 찾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