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오피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오피 |
키스방 |
휴게텔 |
||||||||||
오피 |
휴게텔 |
오피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2019.02.08 22:32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30년차의 화류계의 쪽집게 전문 화류계의 코디네이터입니다.
아가씨를 접견할때 이 아가씨가 호구손님이 많은지 감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가씨한테 학교는 어디 다니고, 집은 어디인지 물어봅니다.
그랬을때 아가씨가 솔직하게 다 알려주면 이 아가씨는 호구손님이 적습니다.
그런데 감추는게 많다. 안 알려준다고 하거나 친해지면 알려준다고 하고 아무리 해도 안 알려주는 아가씨는 호구손님이 많습니다.
사람은 배신당하면 분해서 복수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아가씨가 손님보고 재워달라고 하거나 여러 타임 끊어서 일 안하려고 하는 마인드의 아가씨들은 자기가 한 나쁜짓이 캥기니까
손님이 행여나 복수할까봐 항상 피해의식에 쩔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본 아가씨에게 신상을 물어봐서 호구손님이 많은지 적은지 감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호구 손님이 많은 아가씨들은 손님을 벌레 만도 못한 존재로 인식합니다.
(소위 말해 못생긴 아재들과 영감들이 갯수를 채워주니 젊고 잘생긴 손님은 구경도 못합니다.)
소위 말해 로맨스 진상 제조기인 아가씨들입니다.
잘해주고 뭔가를 요구하면 누가 잘해주래? 라는 마인드의 아가씨들입니다.
왜 이런 아가씨들이 이렇게 영업하냐? 애초에 아가씨는 손님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게 일이라고 강조한적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가씨들은 받는 손님들의 스트레스를 받게 해서 희망과 꿈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식으로 영업을 합니다.
좋은 아가씨 접견 하시고,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첨보는 손님을 스토커 취급하며, 피해망상에 쩔어 있다는건 어딘가 자기가 한 나쁜짓이 캥겨서입니다.
반대이면 내가 손님한테 잘못한게 없는데 손님이 피해를 주겠어? 입니다.
아니 몸팔아먹고 사는 애들이 제정신이 아니지 않고서야 지 몸 사러 온 처음 보는 사람한테 자기 사는 곳이랑 학교를 이실직고하나?
ㅋㅋ 그 학교(깜빵)나 안 갔다 왔으면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