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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12:21
[SILK-044] Face to Face 4th season
사랑하는 사람과 지상 최고의 경험을 해보고 싶다!라는
여자에게 보내는 Face to Face 시리즈
「콤플렉스의 해소」 「나이차의 상대」 「서로가 서로 높이는 쾌감」을
주제로 남녀의 커뮤니케이션의 힌트가 되는 "자신의 것 ·하고 싶은 것 "
서로를 드러내고 서로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치 어릴적 보던 한국 에로 (클릭 같은 류의) 처럼 선남 선녀(하소연, 유진??)가 나와서 풋풋하게 '진찌'하는 브랜드 입니다.
분위기를 더 중요시 하는 여성용 AV인데, 스토리가 있고 연기력들도 괜찮다 보니 저도 참 좋아하죠. 거기다 남녀다 매력적이니 좀더 보기 좋은 ㅎㅎ
단점은 무조건 중간에 합의하에 콘돔을 가져와서 끼는 화면들 (그런걸 AV더라도 여성들이 안심해서 그러는 듯)이 나오는데 한참 달아오르다 좀 침착해지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 요약 : 분위기 좋고 배우 남녀 다 예쁘고 스토리도 좋으나, 소프트해서 흥분감은 상쇄된다.
후끈불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