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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13:39
주변에서 장사하면 사람들에 실망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이 근래 정말 진상이란 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업주다 보니까, 직원들에게 상대하지 않도록 직접 나서고 있는데요.
요 근래는 재미지네요. 나중에 이를 바탕으로 소설가의 꿈에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만 이러는지 장사하면 원래 진상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건가요.
뭐, 어느정도 남의 돈 버는 일이 쉽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그냥 공부해서 취업하는게 더 좋았나 싶네요.
넹 그려려니 합니다.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적절한 제안이라면 감사하겠는데
그냥 자기위주의 마인드더라고요. 어느날은 우리마누라는 이거 나한테 재료비만 받고 해준다고 하는 사람도 보게 됩니다.
알바생친구들이 건장해서 혹시 빡칠까봐 전부 제가 상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일생 첨으로 잘못없이 멕살을 잡혀봤더니 조금 자괴감이 드네요 ㅎ
동네장사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알바생이나 직원들은 일절 상대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한대 칠까봐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즉 유동인구층과 업종의 대상 연령층과 동네 수준에 따라서
진상의 유형이 좀 달라집니다만..
정도의 차이일뿐 세상 어디에나 진상들은 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