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2019.02.10 02:04
타이관련 글을 자주 올렸던 회원입니다.
아래글을 보니 세우장님은 동탄까지 먼길을 답사다녀오신듯
하네요. 진심 수고 많으셨읍니다.
최근엔 로그인해서 후기글을 남기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언니들의 간보기도 있겠지만 타이 언니들이나 남미언니들로
관심이 바뀐것이 가장 큰 이유겠네요.
주종목 타이에서 5만원에 아로마 90분 받다가
"언니가 하고 싶은 날이었는지" 서비스 3만에 핸플이나 받으려다
지갑을보니 만원도 없길래, 자지는 벌떡거리며 젖어 있었지만
"돈이 전혀 없다. 미칠듯이 섹스는 하고 싶은데 참아보겠다"며
진심으로 참아내고 있는데 언니가 "오케이 대신에 섹스하면 같이
손만잡고 자게해줄수 있느냐?"고 하더군요.
그냥 오케이 했더니 노콘으로 꼽아서 언니상위 한번, 제가 위에서
한번, 후배위로 한번 했는데 마사지 업소에서 떡은 안되는지라
박을때 소리를 내면 안됩니다. 방법은 떡칠때 제배와 언니 보지
둔덕이 마찰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럼 굉장히 조심해서 해야하는데 재미가 반감되지요.
교감이 충분히 생긴후 밖에서 따로 만나 대실하고 횟수상관않고
서로 즐겼네요. 언니가 멘스라 미안해 하긴 했는데 씻어가며
박아서 크게 개의친 않았네요. 헤어질때 딸기랑 바나나정도
사서 보냈으니 대실비 2만+과일값 정도 들었네요.
지금은 핸드폰으로 페이스타임하며 대화하고 보고싶을땐
가게에서 타이60분 건마 3만 끊고 한시간 보고 나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바라던 20살 애기, 마사지도 잘하는 언니를
만나다보니 허무함도 있지만 관리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연락해줘야하고 안부물어보고 그냥 전처럼 뜻없이 목적없이
휴게나 다시 다녀볼까 하다가도 만나면 안겨오는 애교에
일단은 이 친구만 보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언니들을 봤지만
제일 중요한건 제 마음이 아니라 언니의 상황과 마음인것 같네요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이 언니하고 잘 보렵니다.
그리고 방이동 시세는 손3/손3+2=터치가능(가끔 골벵이)/
섹스는 평균8~10에 형성되는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