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피스입니다.

키방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아마 진도가 안나가는 부분일 겁니다.

그 외에 분위기를 리드하고 싶다..뭐 이런건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고요~^^;

남들은 잘놀고 다니는데 난 왜 매번 이럴까??...하며 자책도 더러 하시는 분도 있을건데~

그건 다른사람이 특별한 능력이나 매력이 있어서라기 보다 선구안이 좋아서입니다....즉 예약하는 순간 어느정도 판이 결정이 납니다.

후기에서 젤 보기 싫은 어휘가 케바케, 능력제 이런말 일거에요.

예전에는 어느정도 맞았고 지금도 아예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매번 저런게 작용하면 상대적 박탈감이 쎄게 오죠.

본론으로 가서....가게에 보면 다음날 출근부가 보통 자정에 뜹니다. 일부 새벽까지 영업하는 업장 제외하고

그럼 본인이 가고 싶은 가게....위치가 가깝거나 보고 싶은 언니가 있거나~

생각해 두고....누가 출근했는지 살펴보세요~

잘 모르겠는 언니는 텅텅이니까 패스하시고..체중 53이상도 돼지 매니아 아니면 걍 패스하시고~저러면 실제론 60넘는애들 들어와요...

진도는 1타임(53분)에 뽑는게 맞습니다...재접이나 사임당 제시등의 방법은 비추에요~

그돈에 맞는 업장을 가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굳이 선예나 모든제외를 예약할 필요도 없고....

가게 에이스나 인기있는 애들을 후기를 통해 대략 리스트 뽑아 보세요..

보통 오전10시부터 예약을 받는데...시간되자마자 전화기 열라게 돌려서 생각한 언니를 예약잡고 노시면 됩니다.

오늘 안됐다면 다음엔 다른언니도 그렇게 해보다보면....

왜 사람들이 에이스를 만나고 오전 10시만 되면 그렇게 전화기에서 고객님이 통화중이라고 말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다시 한줄 요약~

맘에 드는 언니 정한 후 예약시간에 무한 통화 연결(10분만 투자하세요~~여기서 마감이면 다른 업장에도 해보시고요~)

마인드 좋다고 평가되는 언니들은 자연스레 그런 분위기로 끌고가죠~

준비물 잊지 마시고.....(매너와 청결아시죠?)

그리고 언니들이 보통 싫어하는 유형이 수위진상보다 말진상 냄새진상이니 참고하시고 언니들을 상냥하게 대해주면 자연스레 달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겁니다~^^

끝으로 너무 진도나 수위를 쫓기 보다 소개팅한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자책하는 형들이 없길 바라며~

항상 즐달하세요~

written by 그리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