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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15:08
난 아주 옛날부터 빽보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아마 서양 야동을 좋아해서 그랬던 것 같다.
첫 백보지는 빈모증의 뚱녀였다. 때는 피씨 통신 시절. 일단 단체 대화방에서 얘기하다가 마음이 동하는 년이 생기면 따로 쪽지를 보내서 마음이 통하면 밖에서 오프하는 식이다. 어찌어찌 만나서 술을 먹었는데 졸라 많이 먹었고 자연스레 빠구리 분위기였다. 처음 봤을 때는 뚱에다 오크라 좀 그랬지만그래도 간만에 걸린 기회인지라 무조건 갔다. 그래도 벗겨 놓으니 거기에 솜털 밖에 없는 백보지라 얼굴 안 보고 나름 맛있게 먹었다.
완벽한 백보지(무모)는 업소였다. 직장이 마포인데 마포역 인근에 오피의 메카가 있었고 우리 여탑에 백보지 후기가 있어서 달려갔다. 생긴 건 얌전하게 생긴 매니저쳤는데 할 일은 완벽히 하는 프로였다. 샤워를 하는데 완벽한 백보지인 거다.누워서 가까이 봤는데 정말 털 하나 없는 완벽한 백보지였던 것이다. 만세! 게다가 천연이란다. 자기 엄마도 그렇단다.
마지막은 천연 빈모인데 영구 제모를 해서 후천적 무모가 된 애였다. 얘도 업소에서 봤는데 처음에는 솜털이 있었는데 어느 날 레이저 제모를 한다는 거다. 고맙게스리...^^
몇년동안 재수가있다 없다는 말이있지요..그만큼 천연산은 없다란건대
속궁합 보단 처자와 운수 한번 맞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