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휴게텔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
휴게텔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건마(서울) |
핸플/립/페티쉬 |
2019.02.11 01:08
사고 내용은 충돌이 아닌, 후방충돌이었다 G4렉스턴은 시속 60KM으로 정상주행을 하고있었는데,
싼타페가(시속7~80KM) 과속으로 G4렉스턴을 추월하다가 벌어진 추돌사고였다
이 추돌사고로 인해 싼타페는 우측 보닛이 심하게 훼손되고,
헤드램프가 깨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범퍼가 밀리면서 꽤 많은 비용의 지출이 불가피해졌다.
겉보기엔 여기서 끝인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펜더부분과 도어 사이가 완전히 압착돼
도어가 열리지 않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다.
그러나 G4렉스턴의 경우 외관상 손상은 미미했다. 후방 범퍼가 약간 긁히면서 단차가 생긴 정도다.
아주 경미한 손상이긴 하지만, 문제는 범퍼 내부에 부착된 레이더 센서가 충격으로 인해 망가지면서,
이를 교체해야 했다. 하지만 싼타페의 견적에 비하면 손상을 입었다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의 피해였다.
///////////////////////////////////
역시 튼튼 렉스턴인가요????
싼타페가 와서 들이박았는데 헐...
며칠전에 펠리세이드 충돌 글도 올라왔던데...
너무 디자인에 치우친 나머지 안전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