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인천공항에 볼일이있어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어제 허무함을 다시 달래고싶어 오는길에 인천다방을 다시 뒤지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정보가 없고 또 오후에 중요일 약속이있어 몇일전부터 회원님께 갠적으로 추천받은

다방이있어서 구로 수정다방으로 렛츠고~~~내비찍어보니 45키로정도 나오더라구요....

한가한 시간대라 도착하니 12시15분...옆에 농협과 삼성전자 대리점이 같이있는 건물에 삼성전자 제품을

보러온듯 도둑주차를 했습니다...점심시간대라 자리가 남았더라구요....

30미터정도에 수정다방 보이네요...

저를 추천해주신 회원님도 차랑 살짝에 터치정도만하고 아직 경험치를 쌓지못하셨다고해서 더땡기더라구요~~~

문은 정문과 후문이있어 거사를 치룬뒤에는 후문으로나오면 뻘쭘함을 받지않아도되는....다방 매니아라면 누구든지 공감할

그런 좋은 조건에 출입문을 겸비했더라구요...그쪽 건물들이 연식이있어 좋은시설은 기다할수없지만 일단 지하로

입성했습니다`~~오래되었지만 내부는 깔끔하네요....마담깔끔하게 생기고 나이는 50초반 나름 자기관리하는듯 얼굴에

필러도하고 나름 성형도한 흔적이보이네여....선객한분을 접대하는데 여기는 손님 동아가면서 매상 올리는그런식에

장사를 하는듯합니다...또 한언니 한국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하는 춘장언니네요..한국인으로도 볼수있을정도 와꾸 나쁘지않습니다...

미니 스커트에 검스착용 상의는 목풀라 니트착용...일딴 이언니가 제 옆으로와서 앉자주네요..마담도 같이있다가 선객한테가고

일딴 옆에 앉은언니 맛있게생겼어요....그래도 차손님들 위주로 받는것같아서 화장도하고 나름꾸미고있네요...

뭐마실거냐고 물어보길래 방광터질것같은니까 서비스나해달라고 말했습니다...언니왈 그래도 차한잔은 시켜야하지 않냐고 물어보길래

너나 마시고 난 서비스나하자고하니..어떤서비스 이거뭐 약을 올리는건지...하지만 제 내공이 이런 언니들은 충분히 카바할수있으므로

웃어가면서 떡~~!~~을 외쳤죠~~그러자 떡은 안된다고하네요...그럼 입으로3에 하지니 여긴 마담눈치보여 차는 시켜야한다고해서

그래내 기둥이 지금은 터져버릴것 같으니까 차값만원포함 입싸 4로 결정했습니다....

작업을하기위해 반대좌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기둥을 쓰담쓰담해주고 제손은 뱀처럼 언니구멍으로 돌진을 했습니다...

팬티도  제가좋아하는 살결같은 햄팬티에 검스를 엉덩이에 걸쳐놓고 오형제의 내시경을 움직이면서 도톰한 씹두덩을 파해쳐가면서

좀 과격하게 머리를 잡아서 눌러가며 빨개했어여..중간에 마담이 이쪽으로 올수도있다고 말하길래 난 여자들은 신경안써 보면어때

그러면서 계속머리잡고 흔들어댔습니다..그래도 마인드는 착하네요...웃어가면 즐겁게 입에 물럈는데 중간에 무슨소리니면 놀래서

잠깐 카운터를 왔다갔다 2번정도했는데 그럴떄마다 치마속으로 손을넣어서 손바닥 전체로 스타킹위로 위아래 위아래 문질러줬죠..ㅋㅋ

살껏같은 신혼가오길래 더욱더 보지를 문질러가면서 입싸..와우 ~~~쪼~~~옥~~~ 빨아서 입으로 받아주네요~~~

어제 묵어두었던 올챙이들을 뿜어내니 몸에 피로가 싹 가시네요~~~

몇번 가면 스릴있게 홀에서 치마올리고 스타킹내려서 방아찢기 해야겠네요...언니야가 쓰는이름은 영미 ~~영미~~영미~~~46살입니다~~~

오늘도끝까지 후기 읽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