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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0:00
태국 가면 항상 삽니다
처음엔 모르고 방콕에서 살려니까 약국을 잘못 선택햇는지(나나 근처) 없다네요
그래서 길거리 짜가를 싸다고 생각하고 샀었는데
복제 비아그라 약 보다 싸서 1박스 사서 달림에 유효하게 썻져
길거리에서 산게 진짠지 가짠지 모릅니다
여하튼 비아그라 처럼 부작용이 저한테는 거의 없더군여
비아그라 먹으면 식도가 좁아지는 느낌과 속이 약간 안좋구 한데
이건 그런게 없는데다 약효도 빠르고 발기도 더 딱딱해 지는 기분이라
20대로 돌아간 좃이 지루까지 합쳐져 처자랑 떡칠때 본전 완전 뽑습니다
작년에는 파타야에 가서 힐튼에서 워킹가는쪽으로 좀 걸으면 바닷가
반대쪽 도로변에 약국이 있느데 여기서 두박스 사는거 성공 하였네요
약국이니 당연 진짜져 1박스 100개들이 두박스 사서
요긴하게 쓰고 있느데
이런 약같은 경우는 보통 몇박스까지 부담없이 사고 들어 올수 있을까여
이때껏 해외에서 이것 저것 사도 거의 무탈해서
세관에 걸리는 사람들은 좀 특별하게 티나서 그런건지....
나나플라자 옆에 코너에 약국이 있습니다.(tacos라는 간판이 전봇대에 있는약국입니다.
저도 써봤는데 부작용이 적고, 동남아에서는 처방전 없이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