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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22:06
지난해 10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들과 버닝썬을 찾은 A씨는 수상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중국인들이 하얀색 알약을 주고받더니, 물에 타서 먹는 걸 본 겁니다.
[A 씨/버닝썬 고객]
"'너네는 맨날 뭘 그렇게 하는 거야?' 제가 이런 식으로 물어보니까, 그 친구들이 '이거 너 그냥 한번 해볼래? 이거 되게 기분 좋아져' 이런 식으로 해서 저한테도 주려고 했었죠."
A 씨는 "중국인 지인들이 하얀색 약을 'K'라고 불렀으며, 이들은 이후에도 클럽에 갈 때마다 화장실 등에서 자주 복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몰래몰래 화장실 갔다 온다든지 그러면서 먹고 오고 그런 식이에요."
손님들에게 K로 불리는 약을 준 사람은 '애나'라고 불린 버닝썬 직원.
A씨는 '애나'가 지갑이나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 손님에게 권했다고 기억했습니다.
또 약을 먹은 사람들은 다소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별로 안 신나는 음악에도 되게 광기 어리게 춤추고, 작은 반응에도 크게 받아들인다는…(느낌을 받았어요.)"
중국 고객들에게 약을 건넨 것으로 지목된 '애나'라는 직원은 대체 누굴까?
취재진이 확인해보니, 애나는 26살의 중국인 여성 파 모 씨였습니다.
파 씨는 8년 전 서울에 있는 대학 연기학과에 외국인전형으로 입학해 지난해 졸업했습니다.
[00대학교 연기학과 학생]
"제가 1학년이었을 때 3학년이었던 것 같아요."
(졸업하고 어떤 일 하시고 계시는지는?)
"딱 학기 초에만 그때 뵙고, 그 뒤로는 소식이나 그런 거 전혀 못 들었어요."
졸업 이후엔 버닝썬 클럽에서 중국인 VIP 고객을 유치하는 일을 맡아왔으며, 현재는 여권이 만료돼 불법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의혹의 인물인 파 씨는 '버닝썬 사태'가 불거진 이후 잠적한 상태입니다.
"계십니까?"
경찰은 파 씨가 클럽 고객에게 필로폰이나 케타민 같은 마약을 제공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근 파 씨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클럽 직원이 마약을 건넨 게 사실이라면, 버닝썬 측에서도 알고 있었을 걸로 보고, 조직적인 유통 의혹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커지는 마약 의혹에 대해 버닝썬 측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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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이 대표에 고소된 전직 직원 A 씨 외에 다른 전직 직원들의 제보를 들어봤습니다.
이들이 전한 세부적인 이야기는 달랐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가 본 정황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였습니다.
한 전직 직원 B 씨는 KBS에 "클럽에 들어온 지 40분 정도밖에 안 된 여성이 반 시체가 돼 있었는데, 제발로 걷질 못해서 데리고 나온 적이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와서 벤치에 앉힌 후에 여성을 불렀는데 초점이 아예 없었고 몸도 못 가눴습니다. 주변 직원들도 '저 사람은 100% 술에 취한 것이 아니다, 누가 준 술을 먹고 저런 거다'라는 얘기를 했고요. 그런 일이 꽤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전직 직원 C 씨는 버닝썬에 온 중국 손님들을 예로 들며 좀 더 구체적인 정황을 설명했습니다.
"중국인 여성 손님 네 명이 한꺼번에 클럽에서 나와서 주차장과 샛길 쪽으로 향하는데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임무가 우발 상황이 있을 지 모르는 것에 대비하는 거라 그쪽으로 가려 했지만 한 팀장이 가지 마라며 이런 얘길 하더군요. '약 하러 가는거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C 씨는 중국 손님들이 클럽에 돌아온 이후 모습도 묘사했습니다.
"중국 손님들이 한 10분 뒤에 다시 우르르 왔는데, 눈이 충혈돼 있고 코에서는 노란 콧물 계속 나왔습니다. 클럽 안에 들어가서도 계속 휴지로 코를 훔치면서 흐느적 거리고 있었습니다"
[출처] [단독] 버닝썬의 역공? “마약은 허위”…경찰은 계좌 추적|작성자 나이팅게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6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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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에 취한 돈좀있는 중국년들 여기와서 마약하고 sex 했던 유명한 사실
- 직원 적극가담은 몰라도 최소한 중국년들 마약해서 정신없게 방치하고 VIP 룸에 공급한건 정황상 확실
홍콩클럽에서도 오래전에 유명했죠
남자가 몰래 먹여서 약에 취하거나 지들이 알아서 챙겨먹고 흐느적거리거나
클럽안에서 별의별 사건들이 터져서 홍콩클럽 전체를 경찰들이 집중단속해왔고
요즘도 불시에 올스톱시켜놓고 마약단속을 하곤 합니다
그 중에 중국본토에서 넘어온 애들이 꽤 있다고 얘기들었는데
임질에 곤지름에 에이즈까지 아주 골고루 퍼뜨렸다더군요
저도 처음엔 멋모르고 제 무릎위에 앉는 처자들 껴안고 삘받으면 바지내리고 그 자세로 몇번 꼽곤했었는데
제 홍콩친구들이 저런 애들은 조심해야한다며 설명해준 이후론 절대 정신상태 메롱한 애들하곤 안합니다
약빨고와서 안주로 나온 리치라는 과일을 지 봉지안에 몇개 쑤셔박고 놀다가 지 손으로 꺼내서
남자들 입에 집어넣어주던 처자도 겪어봤다는
최근에 찌라시상 도는 이야기는
1. 버닝썬에 도는 약을 공급한 사람은 중국인 교환학생 MD 파모씨....가 맞구요
공급한 약은 엑스터시와 필로폰입니다.
(그러나 웃긴건 돌고 있는 GHB는 누가 공급했는지 ???-실상으로 약쟁이들 한테 물뽕은 약으로
치지도 않음, 한마디로....취급을 하지 않음)
2.강간이 일어나는게 맞다는데...그에 대한 수사는 시작되었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음 흔히
말하는 유튜브에도 돌아다녔던 여자 머리채를 끌고 갔던 사건...(내사중이라는 소리가 있지만...)
문제는 처음 이 사건을 고발했던 그 사람을 역으로 성추행범으로
몰았던 여자가 다름아닌 버닝썬 MD인 파모씨 였다는거
(문제는 이 파모씨가 교환학생임에도 비자 연장을 하지 않아 현재는 불법체류자이고...
더불어 지금 마약 문제가 터지고 나서는 잠적한 상태임)
3.현재 해당 사건의 경찰의 대처도 이상함...
참고인 조사및 사건 조서 문제로 관계자들 출두당시에 기자들이 마약관련되어서
질문을 하자 당해 경찰관계자(경위급)의 말은 기가 찰 지경이었음
' 뭐하러 몇십억씩 버는 클럽에서 마약을 거래 하겠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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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소린지?????
버닝썬 원나잇 주류는 한국녀들이죠 중국녀들은 별로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