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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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5:45
안녕하세요. 베둘레햄 여탑기념일입니다.
예전에는 업소에서 발렌타인 이벤트한다고 크리스마스 이벤트한다고 문자가 자주왔었는데 가보면 특별서비스라고 하는게 고추에 초코릿 올려놓고
혀로 낼름낼름 해서 녹여먹거나 언니들 알몸위에 초코릿 올려놓고 알몸스시바처럼 먹으라고 뭐 이런 이벤트 해줬었죠.
밑에 어떤분이 요즘도 온몸을 애무해주는 업소가 있는가 글이 있길래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안마시술소(강남에있는 업소입니다.)에 한창 미쳐있던 1년간의 기본적인 서비스입니다. 업소마다 컨셉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받은 서비스랑 틀리다고 말하실 분도 있을것 같지만 기본섭스입니다.
일단 지금은 없어진 논현동 노보텔 건너편에 있던 업소 그곳의 컨셉은 3바디컨셉이었습니다.
소위 바디탄다는 말이 있지요. 야동보면 나오는 소프업소의 서비스와 거의 비슷합니다. 튜브타던곳도 있고 안마의자에서 끝을 보는 업소도 있었고
제가 갔던 그곳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서 차마시면서 가볍게 노가리까고 옷벗겨주고 샤워실에서 앞뒤 닦아주고(이때 똥꼬도 손가락으로 구석구석 닦아주고)
안마의자에 앉혀놓고 일본야동에 나오는 섭스를 해줍니다. 자기몸에 비누칠해서 직접 몸으로 닦아주지요. 안마의자 아래쪽은 뻥 뚤려있어
밑으로 내려가서는 고추를 꺾어서 사까시를 해주고 뒤로 얼굴을 빼서는 똥까시도 해주고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으로 다 닦아줬지요.
끝나고 샤워기로 거품을 닦아낸후 자쿠지에 들어가면 언니가 따라들어와서 또 물위에 나와있는 신체부위와 고추부위를 애무해줍니다.
여기서도 언니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어떤언니는 사까시 해주면서 손가락으로 제 똥꼬를 자극해주던 언니가 있었지요.
(여담이지만 이서비스때 언니들마다 다른 언니들이 있었습니다. 제일 좋았던 언니는 제 고추위에 앉아서 고추를 자기거에
넣고 가볍게 생콩을 해주던 언니들....)
암튼 이서비스가 끝나고 수건으로 닦아준후 침대에 엎드리라고 하고 뒷판부터 또 애무가 시작됩니다. 진짜 발끝부터 시작해서 얼굴까지 침을 범벅하거나
가그린을 머금고 해주는 시원한 애무...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요즘 업소들은 진짜 업소딱지때고 문닫아야한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암튼 여기서 정성스러운 애무를 받다고 콘쒸우고 바로 위에 올라가서 붕가붕가가 시작되고 발사하면 끝나는 시스템이었지요.
진짜 베테랑 언니들은 끝나는시간 컨트롤이 정말 예술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다시받아보고 싶은 서비스들이네요.
그냥 발렌타인데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이런생각이 나서 일하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