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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00:07
최근 타이 마사지 글을 보면서...
저도 한 번 가서 은근한 기회를 노려볼까.. 생각하고...
검색을 해본 결과, 설사 실패하더라고 본전을 뽑을 각오로 마사지는 잘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5만원에 끊고 한시간 반.
음...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제 그 전 타이마사지는 신원동이란 곳에서 했는데...
그곳은 은밀한 밀실이 있는 곳이었죠.
상당한 쪼임의 스무살 타이 여자와 밀실에서 붕가붕가는 대단히 자극적이었습니다.
얼마 후 그 곳은 경찰 단속으로 대문짝 만하게 신문에도 났었죠.
그 후로 끊었다가 다시 간 타이... 마사지는 정말 마사지만 하는 곳이었습니다.
어쩌면 그게 다행일지도...
할머니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얼굴이 주글주글인데... 하드웨어는 깡패.
몸 위로 무릎으로 기어 올라오더니 기예 수준의 안마를 시전.
온몸을 완전히 헤집고 비틀고... 제대로 마사지.
물론 허벅지를 만지작거리는데도 전... 똘똘이가 안 섭니다.
그녀를 봤기에...
그렇게 정말 건전한 마사지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분석해 보니... 하나만 선택해야 했습니다.
여탑인답지 않게 안일한 태도였어요. 확실한 하나만 추구했어야 하는데...
마사지는 만족했으니까 위추는 아닌 거 같습니다.
정확하게 마사지를 마치자, 한시간 반 알람이 울렸으니까요. 대단한 아줌마입니다.
가성비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