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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11:03
안녕하세요. 베둘레햄 여탑기념일입니다.
예전 2006년~7년까지 강남 안마방 탕돌이 시절 이야기를 어제 했었는데
http://yt580.org/index.php?mid=community2&document_srl=55642458
좋은댓글들을 달아주셔서 2탄격을 올립니다.
처음 탕돌이계에 입문한건 2006년 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 저는 아예 유흥쪽은 관심이 없었고 친구가 처음으로 끌고갔던
건대쪽? 성수동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허름한 뺑뺑이(이발소입니다.)에서 친구가 계산을 하고 저를 집어넣었는데 전 완전히 처음이라
얼어있었지요. 조금있다 아줌마 들어오는데 한 50대는 분명히 넘은것같은 아줌마였고 제가 완전히 얼어있는 모습을 보고 이새끼 완전
초짜라고 생각하고 들어와서는 걍 다벗고 누워만 있더군요. 씨발년 지금생각해도 개년이었지만 아무튼 저혼자 어떻게해야 하나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해보고 이썅년은 해봐라 좆밥아 이런마인드로 걍 시체모드더군요. 암튼 우여곡절끝에 안에 집어넣지만
진짜 허공에 삽질이 무슨말인지 제대로 깨달았넨요. 이미친년은 아무소리도 없고 얼굴도 존나 평온한 얼굴로 걍 누워있고
저혼자 삽질하다 그냥 나왔는데 친구새끼는 자리에없고 업소사장이 니친구 아까전에 나갔다고 하면서...전화해보니 이새끼는
지 지명불러서 존나 재미있게 놀고 저보고 에라이 좆밥새키야 그것도 하나 제대로 못하냐는 소리를 듣고 빡쳐서 다음날 부터
정보를 찾아 헤매었지요. 그렇게 정보를 찾다고 안마매니아의 쉼터(지금은 공중분해되었습니다.)라는 곳을 찾고 가입을 하게되었지요.
거기서 이것저것보다가 처음갔던곳이 선릉역에있던 지금은 사라진 놀이터 안마였습니다. 처음 긴장해서 심장이 콩닥콩닥 뛰던기억이
있네요. 실장님이 인사하는데 너무 이뻐서(하지만 성괴)깜짝놀랐었는데 들어가면 탈의실겸 목욕탕으로 안내받고 거기서 씻는데
이건 그냥 동네목욕탕을 만들어놨더군요. 암튼 씻고 가운을 입으니까 바로 엘리베이터로 안내해서 타고 올라가면 아가씨방으로
바로 안내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처음만난 언니는 아직도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데 초코였지요. 별다른 스킬은 없었고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 뛰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암튼 들어가서 가볍게 이야기하다가 섭스를 해주는데
지금생각하면 진짜 무난한 스킬이었지만 이때는 그전의 50대 썅년한테 당한것때문에 이렇게 어리고 이쁜애가 나를 위해?
이런생각이 들면서 진짜 너무 감격을 했었지요. 가볍게 3각서비스(안마의자, 자쿠지, 침대) 서비스를 받고 제대로 꼴렸을때
나도모르는사이에 콘이 쒸어져있고 바로 쿵덕쿵덕 떡을 만드는 과정을 거쳐 마무리되고나서 너무 좋더군요. 비싸긴했지만
(이때 금액이 21만원에 회원가가 18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이때의 아주 좋았던 기억이 제머리속에서 무럭무럭자라 후기글을 올렸는데 주간베스트에 뽑혀서(이때는 주간베스트
로 뽑혀야 무료권이 제공되었습니다.)안마무료권을 얻고 이때부터 제 탕돌이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때 생긴 무료권포함 이때부터 한달에 8~9번씩 놀이터에서 생활하다가 실장님들하고 친해져서 진짜 재미있게 놀던
추억이 있지요. 지금 회사에서 글쓰느라고 여기까지 1탄으로 올리고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2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 참고로 베둘레햄은 옛날 회원가입하고 만들었던 닉네임입니다.
안마매니아의 쉼터라.....참 오래된 정겨운 이름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