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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11:08

초대물 조회 수:5,290 댓글 수:20 추천:31

여탑 횐님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번주 설날 지나고 있었던 일인데 바로 글을 쓰려다가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 겨우 여탑에 접속해서 글 올립니다

 

그니까 정확하게 2/8일 금욜에 정말 거의 10년 만에 어떻게 하다가 영계보다 더한 계란수준정도 되는 암컷을 시식을 했슴다

이제 성인이 된지 한달밖에 안되는 암컷이여서 그런지 육즙과 육질이 제가 만나고 있는 섹파하고는 비교자체가 불가 였습니다

 

 

정말 전 그동안 섹파 하고만 빠글을 해서 기억상실증 환자처럼 지낸게 아닌가 싶네요

계란수준 정도되는 년이라서 그런지 보빨을 해보니까 와~~~~ 플레인 요구르트 수준의 걸쭉한 육즙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고

맛도 딸기쨈 만 약간 섞어서 눈가리고 먹는다면 진짜 떠먹는 플레인 요구르트와 구별을 할수없을 정도였습니다

 

제 섹파같은 경우엔 플레인 요구르트가 아니라 약간 점액질이 느껴지는 미끈한 물만 요실금 나오듯이 질질 흐르고

맛은 거의 오줌같은 맛인데... 확실히 젊은게  이래서 좋구나 하는걸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본격적인 좆파운딩에 들어가서도 계란같은 그년이 "오빠 살~~~살 해야되 세게 하면 아파" "오빠 너무 깊이 들어갔어~~~~빼..."

이런 멘트를 날리는데 섹스 경험이 부족한 초보의 멘트를 들으니까 흥분이 두배나 되고 보지가 좁아서 그런지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제 육봉을 뿌리까지 넣었다가 화~~악 빼버리니까 뽁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섹파 같은 경우엔 거의 늘어진 고무 다라이 수준인데…

 

계란 같은 그뇬은

기본적으로 속 살은 올록볼록 엠보싱 재질에다가 문어빨판 돌기까지 장착을 하고 있어서

 

꼴림신이 급 승천 하는 모드로 바껴서 좆파운딩을 5분도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군데 싸고 나서도 꼴림신이 바로 떠나지않고 한참 을 제 육봉속 에 머물러있길래  저도 모르게 괴력을 발휘 바로 연속

좆파운딩 에 들어 갔습니다 

정말 제 자신을 믿을수가 없는 순간 이었습니다 업소에 가서도 투샷 은 못했는데 계란같은 암컷하고는 연속2회 연사가 가능하더군요

션하게 두번 물을 빼고 나니까 이젠 연식이 있어서 그런지 약간의 어지러움+다리절임이 느껴지면서 급격히 피로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뇬과 헤어지고 집으로 오는데 하필 섹파가 자기집이 재활용센터 냉장고 마냥 텅텅 비었다고 빨리오라고 연락이 와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섹파의 집으로 고고

섹파의 집에 도착하니까 오후5시가 조금 넘었는데 섹파 남푠은 출장가고 없고 애들은 학원에가서 올려면 저녁 10시는 넘어야 된다고 하길래 편한마음으로

섹파안방 침대에 같이 누워서 설명절 동안 친정다녀온 얘기 잠깐 하다가 바로 좆 파운딩을 했는데

 

벌써 두번이나 싸서 그런지 팔팔정 50미리를 먹고 갔는데도 육봉은 풀 발기가 안되고 하프 발기정도 밖에 안됬습니다

대충 설렁설렁 섹파 보빨 좀 해주다가 육봉을 그냥 삽입이아니라 신문지로 작은 구멍막듯이 구겨쑤셔 넣어서 좆파운딩을 하니까

제대로 되지 도 않고 그냥 죽어버렸습니다

 

섹파가 대충 눈치를 까고 저보고 옆에 누우라고 하면서 보지에서쫒겨 난듯한 제 육봉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꼼꼼하게 육봉부터 부랄까지 빠라줬는데 그래도 발기가 잘 안되서 결국은 섹파의 손기술로 겨우 제 올챙이를 몇마리 뽑아내고 마무리를 했는데

섹파가 저보고 명절동안 운전도 많이 하고 해서 피곤해서 그런거 같다면서 친정에서 가져온 자연산 전복, 흑마늘, 홍삼 이런거 한가득

싸주면서 원기 회복하라고 줬습니다

 

집에와서  젤 먼저 샤워를 했는데  부랄은 걷어 차인거 처럼 욱신거리고, 육봉은 애기 꼬추처럼 쪼그라져 있고 샤워 끝내고 소파에 잠깐 앉아있는데

와잎이 보자기에 싸져있는거 뭐냐고 묻길래 후배가 고향에서 가지고 온거 받았다고 개뻥치고 쓰러지듯이 잠이 들었는데...

 

휴대폰 소리 놀라서 눈을 떠보니까토욜 아침10시가 넘었습니다 섹파가 준 홍삼부터 마시고 와이프에게 전복죽 끓여달라고 해서 먹고나니까

정신이 좀 들길래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압도적인 육질과 육즙은 계란 같은 암컷이 훨 낫지만 그래도 마음써주고 챙겨주고 서로 사정을 아는 섹파가 좀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바로 옆동에 살고 있어서 만나기도 편하고…

잠깐의 계란 암컷도 좋긴한데 나이를 먹으니까 편한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횐님들 모두들 즐~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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