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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1:04
구정에 미친듯(???) 달려드는 조카 저글링 떼에게 구정 상여금을 넘어 저의 비상금 7백여 만원중 백여만원을
뜯겼네요 ㅡ.ㅡ;;;;
(상여금 60여만원에다가 비상금 105만원 ... 뜯김-부모님 용돈이랑 지인들 선물이 있었지만...역대 최대로 뜯긴듯....)
이번에 무조건 아끼려고 했는데... 발업 아드레날린 업글을 한 저글링(???)은 막지를 못하겠네요
전 결혼도 안했는데..매년...구정은 정말~~~
암튼 비상금 5백을 뭐~~파생상품을 들고 나니 비상금이 백여만원~~~
어제 토욜임에도 거래처 문제 때문에 출근해서 이렇게 저렇게 일하다 보니
일을 빨리 끝내고 집에 가려고 하니 거래처 사장님이 저에게 점심값하라며 신사임당 두장 주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ㅜ.ㅜ;;;
아무튼 그렇게 돈이 많을 땐~~~ 언니 하나 걸리지 않더니
조카 저글링들에게 돈 뜯기고 파생상품 제외하니 백여만원 밖에 없는데,
지난주에 언니가 두명이나 걸렸네요(하나는 일킬로에서 다른 하나는 센스굿에서...)
이미 한입씩은 먹어봤는데,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민간삘 언니들이니 (한언니는 카드회사 , 다른 한 언니는 백화점 판매직)
다만 완벽한 언니는 없었습니다.(그래서 장기로 가려니 고민이 되네요)
한명은 20대 후반-90년생
(싸이즌 조금 뚱한 글래머이고, 얼굴은 soso 연예인 황수정 닮았습니다^^긴생머리~~) 키가 168에 몸무게 68정도...D컵정도
뭐~~~슬랜더보다 만지는 맛이 있어서 괜찮기는 한데 다 좋은데...관계 끝나고 피는..줄담배...그리고...가장중요한 전혀 느껴지지 않는 쪼임...
분명...겉으로 보기엔 허벌이 아닌데 그게 삽입하면 제 것이 작아서 그런지 전혀 느낌이 없습니다.
그래도 횟수 제한도 없고 긴밤도 가능하다고 하고 (이게 가장 좋음)
즐기는 것 같은 반응이 다 좋은데 그 놈의 쪼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과 담배 냄새가..저를 머리 아프게 합니다.
또 다른 한명은 30대 초반-몇년생인지 정확히 모름
(싸이즌 완전 로리 삘입니다 얼굴도 약간의 여우상의 보통외모 짧은 컷펌-웬지모를 페미 느낌은 남) 키가 150대초반 몸무게 40kg초반 B컵인데....(문젠의젖)
뭐 요즘들어 슬랜더가 별로라는 느낌이 드는데(웬지 모르게 육덕스타일들에게 재미를 느끼고 있음) 완전히 로리삘이라...
거기다 가슴 만지는 맛이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의젖도 완전 의젖 완전 돌덩어리 같다는 느낌
그러나 개방적인 연애 스타일 우선 전 남친이 때리면서(???) 가르쳤다는 그놈의 후장....그리고 골뱅이
무엇보다 쪼임이 저와 매우 잘 맞다는 거... 관계시에 방안에 울려 퍼지는 (찌걱찌걱 소리~~~~)
거기다가 담배냄새를 싫어하고 술도 잘 안먹는다는거~~~
역시나 횟수제한도 없고 긴밤도 가능하다는게 다만 업장 사정때문에 저녁 늦게서나 시간이 난다는거
과연 누구를 택해야 하는건지??? 고민이 되네요
왜 세상은 돈이 없을 때만 저에게 이런 언니들을 보내 주시는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