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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22:56
예전에 인덕원역부근에 타이마사지가 있었었죠. 여탑에서도 가끔 자게에 후기들 올라오는
저도 후기보고 가서 삼사십대되는 아줌씨들 꽁으로 하고 했었는데
거기에 23인가 24인가 하는 마사지사가 있었는데 그곳이 그래도 사람들이 꽤가서 그친구가 인기가 있었네요.
지명하면 오처넌 더 언져줘야했었는데 그친구 지명하고 방문.
여기 딴 관리사들은 마사지하다가 자연스럽게 눕히고 자동으로 됐었는데
이친구는 딜들어오네요. 원래 홈런 목적으로 간거였는데 그날이라고 해서 그날은 포기
담에올때 5 꼭 가져오라고 신신당부..
어쨋든 그곳에서 젤 어린처자이니 함 다시보고싶어서 다시 재방문.
저보더니 웃네요.ㅎㅎ
마사지하다가 제가 물어보니 불끄고 딜 시작
전 3밖에 없다그러니 웃으며 정색 결국 꼼쳐둔 만원 추가해서 4에 딜
지갑에 천원짜리도 몇장있길래 그냥 다 털어서 줘벼렸습니다.
근데 그냔이 웃으며 천원짜리는 돌려주네요.ㄷㄷ 밥이나 먹으라는듯이.ㅋㅋㅋ
마사지 침대 밑에서 수건깔고 잼있게 놀고 빠이 하고 나왔습니다.
나가서 천원짜리 정리하려는데..헐
만원짜리 두장하고 천원짜리 몇장있더라고요..ㅎㅎㅎㅎ
깜깜해서 햇갈린듯.
무튼 이만 몇천원에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