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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4:59
급달로 아리라는 매니저를 선택하고 갔다.
진짜 드물게 안경을 끼었더라.
무표정한 얼굴로 들어오고 안경을 끼워서 신기해서 처다 보았더니 지는 더 신기하게 처다 보더라,
사실은 알없는 안경이라고 하는데, 들어와서는 티 한쪽에 쪼그리고 팔짱끼고 반 누워서 조금도 가까이 올 생각은 없어 보였다.
그래도 가까이 해보려고 얘기를 걸어보니, 되뢰 무표정한 얼굴로 지가 그것도 얘기가 끊길만 하면 낮은소리로 이것저것 물어보더라,
여기 자주오느냐, 어디어디 가봤느냐, 어디를 가봣다고 하면 거기 누구를 보았느냐, 어땠느냐, 어디가 좋으냐,
좋았다라고 하면 뭐가 좋았느냐, 왜 좋았는냐, 시설이 좋았냐, 매니저냐, 뭣이 좋은거냐, 다 하느냐,,,,,,,,,
지는 전에 어디 업소에 있었고, 어디 어느언니, 어느실장 알고, 어느 사이트도 아주 통달하고 있고,
21 살이라는게 한 20여분을 이런식의 꼬리물기식 말잘난으로 시간을 떼웠다.
중간에 나오면서 실장한테 한마디 해주고 조치 후 나왔는데,,,,
어느 회원이 간보기 능한 매니저를 고인물로 표시하던데,, 이건 반썩은물이 아닌가 싶다.
손님이 싫으면 싫다고 처음부터 내보내던지,,, 아주 ㄱ냔을 보았다.
걔 누구예요? 쪽지점요 참교육 제대로 시켜줄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