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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2:26
어느날인지 열쇠방을 갔는데 무지 땡기더군요.
언니 살결이 너무 보드라웠고 생긴게 너무 민간인 스러웠으며
무엇보다도 슴살...애기.
근데 무쟈게 수비하더군요 상의도 완전 탈의 자기는 안한다고... 뭐 밑에 보지부분은 손도 못대게 하구요.
보통은 그러면 의사 존중하고 무리 안하는데 그날따라 너무 땡기고 해서 견적 보고 딜했습니다.
얼마면 되겠니? 하니 자기는 죽어도 그런거 안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데요.
이상한 도전의식 생겨서 이리저리 달래고 어르고 설득하고 심지어는 돈까지 제시했는데 요지부동.
그리고 손님 앞으로 이럴거면 다른언니 보세요..라고 선까지 긋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는 자기 이쁘다고 하고 이러는거 절대 안믿으며 불쌍한척해도 정말 정없는 성격이라 조금도 공감이 안간다고..
암튼 그렇게 첫날이 끝났고
한달이 지난 지금은 별도로 팁 안줘도 잘 만나고 있습니다. 팬티벗길때도 알아서 허리 들고....반응도 뜨겁고...
뭣보다도 오피처자는 빨리 싸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아이는 오래 하기를 원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뭐 이런건 여기형님들 다 비슷할테니 별로 새로울건 없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겠지만.
정없고 매정하고 사람말 절대 안믿는다 = 나 지금 많이 사람이 필요하다 외롭다 는 뜻이라는거
이 아이 만나면서 다시 느끼게 되네요
점심 맛나게들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