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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4:15
키방에서 대충 어떤식으로 분위기가 흘러가는지에 대해서
키방을 안 가본 사람들도 대충 간접적으로 경험이
가능하도록 상세하게 써져 있지 않나 싶군요.
비록 수질은 갈수록 떨어져 가고 있다지만
저런 면 때문에 키방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거겠죠.
근데 저건 저년 만의 이야기구요 자 이제 우리쪽 진실
티안에서 대기하니 정말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이 안가는 개 돼지가 들어온다
이건 분명꿈일꺼다 어이구 저런거 벗길수도 없구 그냥 옷 다입구서 플레이 진행한다
도저히 벗길수없다 아랫동네에서나는 정말 삼합의 그 향기와 주둥이에서 나오는 재떨이 향
지금도 잊을수 없다 그러나 꼴린 좃이기에 그냥 어찌저찌 해보고 싶다 그러나 말을 안듣는다
오늘은 그냥 포기다 ㅋㅋㅋ 이런애를 7만워 줘가면서 만나야하는 에이구 내팔자야 그래도 낼은 좀더 괴안은 애가 나오겠지 ㅋㅋㅋㅋㅋ
저런년이 내돈의 4.5를 가져가다니 이론 된장 제들은 정말 4천5백원도 아깝다 ㅠㅠ
저런 마인드의 년들은 다 하나같이 개 오크에 남자라고는 못만나 본애들이 천지이니 그냥 편하게 키방 가세여
뭐 운좋으면 대박하나 건집니다 아님 말구요 ㅎㅎㅎ
ㅋㅋㅋㅋ 매일 옵들의 후기만 보고
업소녀의 리얼 후기를 보니... 정내미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