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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4:02

여탑기념일 조회 수:5,215 댓글 수:44 추천:22

안녕하세요. 베둘레햄 여탑기념일 입니다.

 

제가 예전에 일본식 마사지 서비스 맨즈에스테에 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http://yt580.org/index.php?mid=community2&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7%AC%ED%83%91%EA%B8%B0%EB%85%90%EC%9D%BC&document_srl=55050055

 

우리동네에 1인샵시스템에 웜오일 마사지라고 해서 할인적용기간(오픈할인입니다.)적용받아서 그제 다녀와봤습니다.

 

요금은 지금은 90분에 9만원 오픈할인기간 끝나면 2만원정도 오를것 같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동네는 부녀회의 입김이 아주오래전부터 최강이어서 오락실(90년대)

 

피시방(2000년대~지금까지중 딱한번 한1~2년정도 운영하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만화방(한번 생겼다가 폭격맞고 일주일만에 문닫았죠. 90년대 제가 고딩때 일입니다.)

 

유흥은 물론이고 기타 모든 즐길 수 있는 업소는 저 부녀회에서 강려크한 태클로 자리잡은적이 한번도 없지요.

 

그나마 동네에 브라운스톤 (1층 2층은 상가 그위로 오피스텔과 아파트)이 생기면서 여기에 피시방이 잠깐 생겼던게 전부인 동네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바로 이 브라운스톤에 저 마사지업소 도쿄가 생겨서 지금까지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쓴거구요.

 

아무튼 유흥 불모지를 한 100광년은 추월한 우리동네에 저 1인샵을 가장한 마사지 없소가 생겼다고 하니 졸라 호기심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한 1시쯤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니까 저녁 8시나 예약가능하다능.....응? 뭔 미친소리야 아니 오늘이 일요일도 아니고 토요일도 아니고

 

그냥흔해빠진 월요일 그것도 헬요일이라는 월요일에 1시쯤 전화한건데 무슨 저녁까지 예약이 꽉찼어? 라는 생각과는 별개로 아 그럼 예약잡아주세요.

 

진짜 뻥안치고 저희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예약을 잡고 기다렸지요.

 

집에서 누워서 유튜브를 보기도하고 디아블로를 조금해보기도하고 하다가 7시 30분쯤해서 이동합니다.

 

도착하고 문자를 보내니 진짜 딱 맞춰서 오피스텔 번호를 알려주며 8시에 호출하라고 하더군요.

 

여기는 진짜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유흥, 술집도 거의 없다보니까 드나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 스스로 쫄아서 걍 벽에 기대어 

 

인터넷이나 보면서 시간 때우다가 정시에 콜하고 다른사람 따라서 들어가봅니다.

 

집앞에 도착해서 문을 두두려보니 얼라? 왤케 나이어린(제가보기에 20대초중반)목소리도 어려보이고 손님응대하는게 조금 어리버리?

 

처음엔 중국쪽 아이인줄 알았습니다. 나중에야 오늘이 출근 첫날이라서 버벅이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강남쪽에서 다녀본 업소에서는 볼 수 없던 아참 너무 극소프트라서 짜증났던 힐링포미에서 보던 와꾸라고 해야겠네요.

 

언니가 문열어 주고 뒤돌아서 걸어가는 뒷태가 기름이 발라져있어서 그랬는지 좆꼴리는 뒷태더라구요.

 

일단 방에 안내받고 옷을 벗은후 씻으러 들어갑니다. 여기저기 깨끗하게 씻고 안마베드에 누워있으니 언니가 조금있다 들어와서 가볍게 건식안마를 해줍니다.

 

안마를하면서 대화하는데 언니가 대화응대능력이 좋더군요. 조금만 말해도 웃어주고 말도 많이 걸어주고. 일단 즐겁게 시작하였습니다.

 

한 20분쯤 하다가 오일가지고온다고 잠깐 나갔다 들어오는데 제 엉덩이 쪽에 오일을 흘리면서 엉덩이 골사이를 파헤치며

 

부랄과 고추를 만져주는 부드러운 손길은... 어우 기대를 거의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격받으니까 엄청 좋더군요.

 

그러면서 오일을 뒷판쪽으로 부으면서 여기저기 살살 문질러주는데 이 손끝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니까

 

언니가 또 좋다고 웃네요. 젠장 존심상해라 아무튼 허벅지 만지면서도 제 중심부위를 계속 공격하고 하면서 오일 다 붙고나서는

 

진짜 제대로 감성 마사지 들어오는데 이야 언니 스킬 죽이더라구요. 진짜 딱 꼴려서 뒤져버리라는 마인드로 살살 문대주는데 저는 무슨 애무받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중심부위 공격은 정말 호날두를 연상시킬정도로 공격일변도여서 진짜 꼴려서 죽여버리는 업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금만 예민하신분이시라면 진짜 여기 성감마사지 받다가 한 3번정도 발사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진짜 에로에로한 마사지입니다.

 

제가 예전에 올렸던 일본의 맨즈에스테랑 거의 비슷한 서비스더라구요. 

 

다른업소에서 붙여놓고 장사하는 감성마사지 수준이 아니라 성감마사지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서비스 받다가 앞으로 돌리고 마사지오일을 또 부워주는데 이번에도 제 중심부위를 계속 공격하는 손길...

 

이걸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는 속도로 그렇다고 너무 엣찌한 스킬도 아닌것이 진짜 제스타일이더군요.

 

아무튼 제손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니까 여기저기 만질려고 하는데 여기서 부터 이가게의 진짜 제가 이것만은 했던 디펜스가 에반게리온의 에이티필드처럼 펼쳐지더군요.

 

엉덩이만 만져도 오빠 여기는 그런곳 아니야(씨발 그런곳 아니면 넌 내꺼 왜만지냐 씨발)

 

가슴쪽은 손도 올라가지 못하게 디펜스 쩔고 진짜 옷바깥쪽으로 엉덩이 만지다 끝났습니다.

 

물론 언니 서비스는 진짜구요. 예전에 어떤분이 댓글로 적어주셨던 꼴려서 뒤지던 말던 딱 거기까지만 서비스 해주는 느낌이라서 아쉬웠습니다.

 

진짜 딱 유튜브에서 봤던 맨즈에스테동영상과 비슷했지만 중심부 공격을 생각하면 그래도 맨즈에스테보다는 진짜 좋았습니다.

 

다음날도 쉬는날이라 예약을 잡을려고 12시에 일어나서 문자를 보냈더니 6시에나 가능하다는 문자를 받고

 

그렇다면 예약잡아주시고 중간에 예약 캔슬나면 문자 부탁드립니다. 이게 이렇게 복잡한 말인지 처음알았습니다.

 

처음에 저문자를 보고 저에게 다시 날라왔던 문자는 예약캔슬은 곤란합니다...ㅡㅡ;; 이거였구요.

 

그래서 예약 캔슬이 아니고 캔슬생기면 저에게 문자를 부탁드린다고 보낸거라고했더니 잘 이해했다면서 그렇게 해준다고 마음편하게 기다렸던게 실수 였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고 한 5시 20분쯤 되었을때 문자로 6시에 브라운스톤 가면 되나요? 물어봤더니 7시 50분에 예약가능하세요....?

 

읭? 뭥미? 이런 시블 제 예약이 날라간겁니다. 그래서 아까 아침에 예약했지 않냐고

 

뭐라고 따지니까 예약전화, 문자가 너무 많아서 자기가 놓쳤다고 죄송하다고 이러면서 예약잡아드릴까요? 전 진짜 기분 제대로 상해서 안해요.

 

이렇게 글은 썼지만 아 씨발 좆같아서 못해먹겠네  씨발 안해!!!

 

이런 마인드로 문자를 보내고 또 시간이 지나가는데 진짜 아쉬운건 저라는걸 깨닫는데 2시간이면 충분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문자를 보냈지만 예약 마감되었다는 문자를 보고 그냥 포기하고 밥먹고 시간을보내다 오늘 출근을 했습니다.

 

또 생각나네요. 오늘도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마상을 좀 받아서 기분은 않좋지만 진짜 서비스는 확실했거든요.

 

다만 터치가 않되는건 진짜 고민이 됩니다. 

 

금액도 저정도면 지금은 괜찮은 수준인것같고...아무튼 이래저래 고민하다 다시 문자 보내겠지요.

 

참고로 이글은 무료권으로 받은 키스방 후기 작성하기전 워밍업으로 작성해본 후기입니다.

 

P.s : 지금방금 예약을 잡았는데 제가 처음에 받았던 아가씨는 8시에 퇴근을 하는 아가씨라서 그냥 않받을까 하다가 교육중인 아가씨 있다고해서 

      그냥 교육중인분도 괜찮다고 했더니 오늘 오라고 해서 예약잡았습니다. 예약잡고 보니 제가 첫손님이라서 그냥 90분서비스만 가능하다고...

      첫손님의 추억을 아주 강렬하게 새겨줘야 할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걱정되는게 처음받았던 서비스와 비교를 할 것 같은데 이건 성질도 못내겠고 어떻해야 할지....ㅡㅡ;;

 

 

※ 지금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서 글 올립니다. 여탑 옵중 한분이 예약걸어놓고 대기중이신데 금액물어봤더니 첫방문 10달라고 했다네요. 에이 썅것들

   지금 예약문자가 넘쳐 흐르니까 손님 무서운줄 모르고 가격올리는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정보보고 찾아갈때 봤던금액이

   60분 8만 / 90분 11만 / 120분 14만이었는데 가서 언니한테 얼마주냐고 말했더니 9만이라고....지금 오픈할인기간이라서 90분 9만원만 내면 된다고

   그랬거든요. 이것들이 손님이 엄청 많이 전화하니까 바로 금액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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